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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텍, ‘풀뿌리기업육성 수혜기업’ 모집
대구 섬유산업 기술 및 사업화 패키지 지원
기사입력: 2018/05/29 [10:4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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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DYETEC연구원(원장 윤남식)은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풀뿌리기업육성사업(비R&D지원) 기술지원 및 사업화 패키지 지원’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풀뿌리기업육성지원사업은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4개월간 대구 지역 하이테크 섬유기반 기업 중 단순생산형 기업 및 R&D 중초기의 자립성장형/성숙형 기업대상을 대상이며, 특히 2017년도 기업매출 50억 이하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품목은 섬유를 기반으로 한 생활용섬유, 소형생활가전, 자동차튜닝, 스포츠레저섬유 분야이며, 전년도 기업 매출 5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관 홈페이지에 공지된 지원신청서 접수 후 평가위원회를 통해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은 약 4개월 간 제품개발 기술지원 및 네트워킹 세미나 등이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시제품제작지원, 기술지도 지원, 인증지원, 특허/의장지원, 사업화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제품제작과 연계한 기술지도와 특허지원이 가능하므로 분야별 2~3개 이상의 패키지 신청이 필수이며, 기업별 1~2000만원 지원이 가능하다.

 

▲     © TIN뉴스

 

기업의 제품 개발을 지원 하고자 하는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은 DYETEC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수행하고 있는 ‘생활용 첨단 신소재 개발을 위한 하이테크 섬유 융복합 응용기술 패키지 지원’과제로 이번 해에 3차년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컨소시엄은 비R&D사업과 R&D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관기관인 DYETEC연구원과 참여기관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 및 인프라를 활용한 수혜기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참여기업인 삼성염직과 서진염직은 첨단기술 융복합, 전통기술 개선을 목표로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한 하이테크 섬유 융복합 응용기술 패키지 지원으로 대구 지역 내 전통산업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기반을 마련하여 생활융합 제품의 명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년도까지의 지원 성과로 사업화 매출 성과 11억원, 기업 매출 증가율 5%이상, 42명의 신규 고용 성과를 달성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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