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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nit 공장 완공 ‘2020년 재도약’
삼일니트, 2020년 연매출 7억달러 달성
기사입력: 2018/06/04 [16:3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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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니트(주)(회장 김재우)의 베트남 현지생산법인인 삼일비나가 지난 12일 베트남 제2공장인 ‘하이니트(Hi-Knit)’ 건립에 들어갔다. 삼일비나는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 6공단(Nhon Trach 6A) 내 연면적 11만2,480㎡, 총 건축면적 13만5,000㎡ 규모를 갖춘 제2공장을 오는 2020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삼일니트와 삼일비나는 지난 12일 연짝 제2공장 HI-KNIT 기공식을 갖고 성공적인 완공을 알리는 첫 삽을 떴다. 앞서 삼일비나는 2016년 말부터 제2공장부지 확보 및 계획을 수립하고, 2017년과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부지를 매입했다. 지난 4월초 1차 건축계약을 맺고 이날 기공식을 가졌다.

 

하이니트공장은 오는 10월과 2019년 9월 1,2차에 걸쳐 단계별로 공사가 진행돼 오는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2020년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하면 ▲신설편직공장(700만Lbs/월) ▲신설 염색공장(860만Lbs/월) ▲경편 Warp Knitting(130만Lbs/월) 등 프린트 공장 이전 및 증설로 나염 생산캐파 400만야드와 염색캐파 삼일비나와 하이니트 합산 총 1,800만Lbs/월로 확대된다.

 

김재우 회장은 이날 창립 30주년 기념사에서 “베트남의 제 2공장인 하이니트가 완공되는 2년 후에는 매출규모 7억달러로, 현재의 2배 규모의 회사로 성장 할 비전을 가지고 있다”면서 “규모에서도, 기술에서도, 세계 어느 회사보다 앞서는 섬유회사가 될 것이다”라는 비전을 밝혔다,

 

▲ 삼일니트 김재우 회장이 하이니트공장착공 및 창립 30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다.     © TIN뉴스

 

한편 이날 기공식 이후에는 롱탄 골프장에서 ‘30주년 기념 골프대회 및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귀빈들과의 자축의 시간을 가졌다.

 

김재우 회장은 “지난 30년의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30년의 첫발을 뗀다는 사명감으로 삼일니트의 생일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회사의 중심부가 베트남으로 옮겨가면서 앞선 기술과 신용으로 한국인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베트남 섬유산업 발전을 리드하고, 지역과 베트남에 꼭 필요한 모범적인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삼일니트는 1988년 500㎡의 작은 임대공장에서 편직기 8대로 출발해 지금은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캄보디아 등지로 사업장을 확장했다. 임직원 4000명에 3억5000만달러 매출을 올리는 큰 회사로 성장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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