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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이커머스 활용 패션시장 진출전략
섬산련, 위챗타오바오 마케팅세일즈전문가 초청 강연
기사입력: 2018/06/06 [21:2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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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6월 26일 오후 1시,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한 패션마켓 진출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중국시장은 한국이 경험하지 못한 온라인․오프라인․물류가 통합된 모델이 새로운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으며, 구매채널도 다변화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중심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이커머스 시장에 먼저 노크를 해야한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위챗, 타오바오 등 한국 패션업체들이 당장 검토해볼 수 있는 중국의 이커머스플랫폼의 특징과 진출 방법을 살펴보고, 성공적인 중국패션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중국의 국민메신저로 통하는 위챗은 사용자 수가 9억명으로 소셜미디어, 온오프라인 결제 등 중국인의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하는 등  중국을 주요 타깃으로 삼는 전세계 유통 및 제조업체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마케팅 채널 중 하나이다.


모바일 홍보마케팅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알리고’의 정운용 소장은 위챗 플랫폼 비즈니스 전개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위챗은 중국내 사용자수가 9억명이 넘는 메신저와 전자상거래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플랫폼으로 중국 마케팅의 필수 채널이다. 정 소장은 위챗을 활용한 QR코드 작성, 공중계정 및 모멘트 활용법 등 모바일 플랫폼 실전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 타오바오, 티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국 주요 브랜드의 판매운영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이컴메이트’의 강철용 대표는 ‘15억 중국 소비자의 마음을 데이터로 잡아라’ 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강 대표는 중국 온라인 시장의 구조, 다양한 진출 방식, 최근이슈 등을 비롯하여 시시각각 변화하는 타오바오의 미래를 예측해본다.


섬산련 관계자는 “중국 비즈니스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기업도 중국 진출 전략을 바꿔야 한다”라며 “이번 세미나는 국내 패션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중국 패션마켓을 이해하고,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6월 25일(월) 14:00까지 섬산련 전시패션팀(02-528-4022)으로 신청 또는 문의하면 된다.

 

장유리 기자 tinen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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