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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구스, 상해 거점 확보…B2C 진출
티몰 통한 전자상거래 운영 및 소비자 비즈니스 시작
기사입력: 2018/06/08 [11:1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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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구스     © TIN뉴스

캐나다 구스(Canada Goose)는 중국 상하이에 지역 본사를 설립하고, 스콧 카메론(Scott Cameron)을 대표로 임명했다. 아울러 베이징과 홍콩의 2개 소매점과 운영 파트너인 ImagineX Group 및 Alibaba Group의 Tmall을 기반으로 한 전자 상거래 운영으로 소비자와의 비즈니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캐나다 구스 측은 “세계에서 가장 큰 고급 시장인 중국은 캐나다 구스에게 엄청난 기회다. 이미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수년간 수요를 확인했고, 정통적이고 몰입도가 높은 소매 및 전자상거래 경험을 고객들에게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중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국가 거점으로 키우기 위해 마케팅 및 상업 운영 분야에서 현지 전문기술과 역량을 갖춘 다기능 사업부가 있는 상하이에 지역 본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특히 스콧 카메론 신임 대표는 EVP, 전자상거래, 상점 및 전략 부분에서 캐나다 구스의 직거래 사업의 모든 운영 요소를 담당하며 전략팀을 이끈 인물이다. 탁월한 리더십 아래 첫 6개의 소매점과 9개의 신 시장에서 전자상거래를 첫 도입해 전 세계 소비자 채널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성장시켰다.

 

캐나다 구스는 홍콩의 Taikoo Li Sanlitun North Mall에 플래그십 스토어와 홍콩의 세계적 수준의 비즈니스 및 레저 휴양지인 IFC 쇼핑몰에도 매장을 올 가을에 각각 오픈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가을 알리바바그룹의 티몰(Tmall) 플랫폼 중 하나인 럭셔리 파빌리온(Luxury Pavillion) 입점해 주력 매장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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