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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硏, 대구의류봉제 소공인 활성화 지원
대구 최초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선정
기사입력: 2018/06/14 [09:4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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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봉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 TIN뉴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주상호)은 소공인의 집적지 활성화와 소공인의 성장․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대구지역 의류봉제분야 최초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사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 됐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소공인 집적지 내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소공인 대상 특화교육, 경영/판매/생산관련 컨설팅, 작업환경개선, 판로개척/마케팅지원 등 소공인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금년도에는 전국적으로 4개소를 선정, 개소당 150백만원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공인 집적지 내 집적지 활성화 및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대구 서구 평리동을 중심으로 한 의류봉제관련 지역 소공인을 지원하기 맞춤형 교육, 작업환경 개선, 기술지도 등의 내용으로 지난 5월 공모사업에 응모해, 5월 29일 현장평가, 6월 7일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6월 11일 최종 선정 통보됐다.

 

그동안 의류봉제관련 소공인 지원을 위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구축․운영되어왔다. 대구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의류봉제 분야에 선정됨에 따라서, 지역의 관련 소공인 업체들이 정책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현장 맞춤형 의류제품 하자발생 요인분석 및 대응 교육, 생산관리혁신 컨설팅지원사업, 작업환경개선사업, 현장 방문형 애로기술지도 등을 통해 도심형 소공인 제조업을 활성화하고, 상대적으로 정책 소외를 받던 소공인의 성장․발전을 위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소공인특화센터 지정으로 지역의 의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지난 4월에 구축한 ‘의류봉제지원센터’의 지원사업과 함께 지역 영세 의류 패션업체들을 성장기업의 단계에 따라 다각도로 도울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 할 수 있게 됐다. 

 

의류봉제지원센터TFT 장기환 팀장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정책 소외를 받고 있던 소공인에 대해 이번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선정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생산 활동에 직접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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