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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남·여성복
올 여름, ‘에잇세컨즈’ 입고 출근한다
20~30대 중반 타깃, 오피스룩 상품 및 유통 차별화
기사입력: 2018/06/14 [10:4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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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연령대를 겨냥한 올 여름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에잇세컨즈의 오피스룩 © TIN뉴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에잇세컨즈가 워라밸 문화 확산에 따라 직장인들을 위한 오피스룩 상품을 확대해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 직장인 고객 잡기에 나섰다. 특히, 에잇세컨즈는 오피스인구가 많은 상권을 중심으로 상품 다변화 및 차별화된 유통전략을 펼치고 있다.

 

에잇세컨즈는 상권 분석을 통해 전형적인 오피스 상권인 코엑스몰점, 커뮤터 타운인 인천 스퀘어원점, 생산 단지가 밀집되어 있는AK 수원점 등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은 매장의 오피스룩 상품 비중을 80% 확대하고, 올 초부터 전용 판매 구역을 별도로 구성했다. 그 결과 해당 매장들은 올 5월 말 누적 기준으로 전체 매출 대비 오피스룩 상품 비중이 타 상권보다 10% 이상 높게 나타났다.

 

에잇세컨즈의 대표 상품인 슬랙스의 경우는 타 매장보다 두 배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그 중에서도 베이지 컬러의 슬림핏 9부 슬랙스는 94.6%를 기록,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을 보였다.

 

또한, 에잇세컨즈는 핏과 실루엣 등 상품 경쟁력을 한 층 높였다. 대한민국 남녀 체형 데이터와 신체 움직임에 따른 하체 근육 및 골격 변화를 분석했다. 엉덩이와 무릎의 위치를 한국인 체형에 맞게 조절해 꼭 맞는 핏과 실루엣을 찾아냈다. 그리고 팬츠 각 부위별 여유 공간과 위치를 최적화한 덕분에 착용 시 자연스러운 힙업과 함께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에잇세컨즈는 캐주얼리즘 확산에 따라 스타일의 다양성을 넓히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강화했다. 경쾌한 핀 스트라이프, 네이비 컬러 등 오피스 룩의 기본 패턴과 컬러를 사용하면서 곳곳에 독특한 포인트를 주어 한층 개성을 살렸다. 

 

남성용 셔츠는 헨리넥 디테일과 시어서커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스트라이프 헨리넥 셔츠’와 ‘시어서커 스트라이프 셔츠가 대표적이다. 남성 오피스룩 팬츠는 ‘베이직 스프링 슬림핏 슬랙스’, ‘프리미엄 셋업 슬랙스’ 등 슬랙스와 ‘베이직 슬림핏 치노 팬츠’등 캐주얼 팬츠가 있다. 

 

여성용 오피스룩 셔츠는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블루 스트라이프 백 리본 버튼 셔츠’와 와이드핏 소매가 특징인 ‘스트라이프 와이드 슬리브 롱 셔츠’가 대표적이다. 블라우스로는 화사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리넨 블렌디드 소매 리본 블라우스’와 리본 디테일이 매력적인 ‘블루 깅엄체크 백 리본 블라우스’가 있다. 오피스 팬츠 대표상품은 ‘미니멀 스트레치 팬츠’, ‘밴딩 핀턱 배기핏 슬랙스’ 등 이다.  

 

김나라 에잇세컨즈 디자인실장은 “남성의 경우 슬랙스에 셔츠 조합은 항상 실패하지 않는 가장 무난한 조합이지만, 조금 더 멋을 내고 싶다면 헨리넥 반팔 셔츠가 정답이다”라며, “여기에 리넨 소재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면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우며 보는 사람까지 쾌적해지는 쿨 한 스타일링이 완성된다”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어서 “여성은 핀스트라이프 패턴 셔츠에 네이비 컬러 언밸런스 스커트를 매치하면 격식을 갖추면서도 개성 있는 오피스 룩이 완성된다”며 “셔츠의 스트랩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깔끔한 오피스 룩으로도, 경쾌한 데일리 룩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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