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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카운팅, ‘난닝구 무단 도용’ 사과
일간지 통해 공식 사과문 게재 및 공개 서약
기사입력: 2018/06/14 [11:1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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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주)엠케이카운팅(대표 김학진)이 지난 12일 일간지에 ‘상표무단 도용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남녀용 겉옷 및 셔츠 도매업체인 엠케이카운팅은 여성의류전문업체인 (주)엔라인(대표 이정민)의 협력업체다. 엔라인의 대표 상표인 ‘난닝구’ 및 ‘NANING9’가 붙은 제품을 생산‧납품하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엔라인이 상표권을 등록해 국내 독점 사용하고 있는 상표를 무단 도용해 제품을 판매해왔다.

 

현재 특허청에 등록된 난닝구에 대한 상표권(출원인: 엔라인)은 2010년 출원(국제등록) 이후 2011년 등록절차를 마쳤다.

 

엠케이카운팅은 사과문에서 “무단 도용으로 선량한 소비자를 현혹했을 뿐 아니라 난닝구 제품의 품위와 신용도를 손상케 했다”면서 “이러한 불법적인 상표침해 행위로 엔라인에 막대한 손해를 입히게 했고, 아울러 공정한 상거래질서에 물의를 일으켰으므로 깊이 반성하고  이후 일체 상표권 침해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공개 서약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엔라인의 상표를 불법으로 도용해 제품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려는 업체들도 상표법에 의한 민형사상의 처분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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