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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영풍문고와 ‘레인트리 캠페인’ 런칭
환경오염 없는 ‘재활용 우산 커버’ 사용 독려
기사입력: 2018/06/26 [11:5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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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부터)네파 정동혁 전무,네파 이선효 대표, 영풍문고 유용모 상무,영풍문고 박경아 이사     © TIN뉴스

네파(주)(대표 이선효)가 26일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종각 종로본점에서 친환경 캠페인 ‘레인트리 캠페인’ 런칭행사를 진행했다.

 

네파와 영풍문고가 함께 진행하는 레인트리 캠페인은 최근 일회용 우산 커버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것에서 착안해 방수원단의 자투리를 활용해 재사용이 가능한 우산 커버를 제작, 이를 기존의 비닐 우산 커버 대용으로 사용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비가 오면 자라나는 특별한 나무’라는 의미를 담아 나뭇잎을 형상화 한 ‘재활용 우산 커버’와 우산 커버 건조 및 보관할 수 있는 나무 형태의 ‘레인트리’를 함께 제공해, 비가 오는 날 건물 이용객들이 우산 커버를 사용한 후 이를 레인트리에 걸면 환경보호 활동에 기여해 나무가 자라나는데 동참한다는 친환경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파는 레인트리 캠페인의 첫 파트너로서 우천시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하고 우산 커버 사용량이 많은 영풍문고와 함께 총 3대의 레인트리와 1000개의 우산 커버를 설치해 운영한다. 이외에도 국내 최대 규모의 박물관인 국립중앙박물관, 카페와 갤러리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인 성수동 어반소스, 대구 빌리웍스 등 유동인구가 많은 문화∙예술 시설과 서울, 부산, 강원, 충청, 전라 등 주요 네파 직영 매장에 레인트리를 설치해 일회용 우산 커버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친환경 도시 만들기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영풍문고 관계자는 “장마철 서점을 찾는 많은 고객 분들께 ‘레인트리 캠페인’은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할 수 있고, 고객 참여형 캠페인으로 방문 고객 모두가 적극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독서 문화를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네파 이선효 대표이사는 “최근 일회용 비닐 우산 커버로 인한 환경오염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동참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방수원단을 활용하는 레인트리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레인트리 캠페인과 더불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에코 제품 생산 등 자연을 지키고 보호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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