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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00개사 봉제공장 작업환경 개선 지원
서울-의산협 중랑센터, 작업환경 개선비용 최대 90%
기사입력: 2018/07/03 [09:5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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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가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중랑패션지원센터(이하 중랑센터)는 국내 의류봉제업체들의 열악한 환경시설의 개선을 목적으로 ‘2018년도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동 사업은 서울시의 지원으로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서 LED 조명 및 노후보일러 교체, 환풍닥트시설 공사 등 공장여건 개선에 필요한 공사 실행시 공사비의 최대 90%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작업환경 개선 항목으로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 공기질 개선을 위한 공기청정기, 환풍닥트 시설 공사 ▲ 흡입기, 이동형집진기, 청소기설치 및 냉.난방기 ▲ 안전보강을 위한 계량기함, 배전함 교체 ▲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전기배선 정리 및 누전차단기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능률적인 작업환경 향상을 위해 ▲ 작업장 내 노후 보일러(스팀다리미 작업용) 교체 ▲ 작업장 정리정돈 유지를 위한 봉사걸이대, 작업의자 등 설치 ▲ 조명기구 교체 및 추가설치 (에너지 절전형 삼파장, LED 등)를 지원한다.

 

▲ 한국의류산업협회 중랑패션지원센터가 ‘18년 봉제공장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 TIN뉴스

 

중랑센터는 지난해까지 서울시내 봉제업체 총 331개사의 환경개선을 지원했으며, 금년도에는 업체별 최대 300만원 규모로 의류 제조업체 총 100개사의 작업환경 및 시설개선 공사를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올해는 권역별 기능강화를 목적으로 서울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성북구, 중랑구 총 6개구) 소재 의류봉제업체들 중 광진구를 추가해 지원을 추진 중이며,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평가결과 등을 종합하여 8월 경 지원업체들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의류봉제업체들의 지원을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된 중랑센터는 이외에도 봉제업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Lectra사의 첨단 CAD/CAM장비를 보유하여 업체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재단작업, 업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한 세무 ‧ 노무 ‧ 공정개선 관련한 다양한 교육, 봉제장비 임대시 임대비를 지원해주는 봉제장비 임대 지원사업 등의 여러 사업들을 연중 진행 중이다.

 

중랑센터의 기타 지원사업에 관련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jfc.or.kr)에서도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중랑센터 사업담당자(02-2208-5051,5053)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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