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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베트남 호치민 섬유박람회’ 참가 모집
대경패션조합, 섬유․패션기업 시장진출 지원
기사입력: 2018/07/11 [16:2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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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제18회 베트남섬유박람회에 참가하는 대경패션사업조합 회원사(참가업체)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노동훈)이 11월 21~2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EC에서 열리는 ‘제18회 베트남섬유박람회’(The 18th Vietnam International Textile & Garment Industry Exhibition)에 참가할 섬유패션기업을 모집한다.

 

베트남섬유박람회는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중국 광동성 방직상공회의소, 홍콩의류기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중국봉제기기협회, 베트남섬유의류협회, 베트남 방적협회, 베트남 면방적협회, 호치민섬유․의류․자수․니트협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최근 한국과의 기록적인 교역량을 과시하며 ‘리틀 차이나’에서 ‘포스트 차이나’로 거듭나고 있는 베트남의 섬유패션 내수시장으로의 진출을 준비 중인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의 성공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섬유박람회는 현장오더가 40% 이상, 의류 및 섬유제조 관련 바이어가 주류다. 아시아지역으로부터 구매력을 갖춘 바이어들을 유치해 베트남 시장진출의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공중파 방송사 뉴스와 프로그램에서 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의 진출과정을 취재할 예정이다. 베트남 현지 방송사인 VTV도 취재를 계획 중이어서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지역기업들에게 신 시장 개척 및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국내 업체들 중, 경북 영주시 소재, 브랜드 ‘레이쿨’ 이완근 대표는 고온 다습한 기후의 베트남에서 인견을 소재로 한 의류이외에 침구류 및 홈패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궁금하고, 또한, 베트남이 중국을 대신할 신흥시장이 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예측을 했다.  

 

영주시는 2015년부터 특산품인 홍삼과 인견 등 영주지역 특산물을 5년간에 걸쳐 총 5억달러(약 6,000억원) 수출계약을 맺기도 하고 매년 경제사절단 일행이 방문키도 한다.

 

경상북도 미래융합산업과에서 실시하는 경북패션이노베이션 사업에서 전시부스비와 물류 및 통역비 등을 지원하는 제18회 베트남 국제섬유·의류(VTG) 전시회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경북지역 소재 기업은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노동훈 이사장은 “처음 진출하는 전시회인 만큼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면서 “수요자를 미리 발굴할 수 있는 사전준비 시스템을 통해 좀 더 많은 수의 베트남 현지바이어가 지역 기업의 부스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베트남에서 많이 사용되는 FACEBOOK(페이스북) 및 WECHAT(위챗) 등의 SNS를 통해 참여기업들의 활발한 홍보와 인지도 상승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미래 성장가능성이 있는 시장을 개척한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도 덧붙였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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