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섬유종합
전시회
섬산련, 뉴욕한국섬유전(KPNY 2018) 신청 접수
11월 7~8일까지 메트로폴리탄 웨스트 전시장에서 개최
기사입력: 2018/08/18 [02:26]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9월 14일까지 30개사 35부스 내외 규모로 선착순 모집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가 11월 7일(수)부터 8일까지 2일간 뉴욕 메트로폴리탄 웨스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8 뉴욕한국섬유전(Korean Preview in New York 2018, 이하 KPNY)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세계 최대 패션시장인 뉴욕에서 한국산 프리미엄 소재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02년부터 시작되어 이번에 22회째를 맞는 KPNY(http://koreanpreview.com)는 글로벌 섬유 시장을 리드하고 유행을 선도하는 뉴욕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한국산 프리미엄 섬유 전문 전시회로 매년 1,000여명의 바이어가 참석하고 있다.

 

대형 브랜드 및 디자이너, 자체 브랜드를 보유한 의류 제조업체 원단 및 소싱 담당자, 온⋅오프라인 유통 및 백화점 등 다양한 현지바이어가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미주 전역 진성바이어의 방문 비중이 높은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면서 뉴욕 현지 바이어의 Fair Calendar에 Must See 전시회로 정착하고 있다.

 

매년 PVH, Macy's, Perry Ellis, Gap, J Crew, G-III, Club Monaco, Weatherproof, 32 Degrees, JC Penney 등의 대형 바이어뿐만 아니라 Tory Burch, Andrew Marc. Anna Sui 등의 디자이너 브랜드 바이어들이 방문해 참가업체와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미주 전역 진성바이어의 방문 비중이 높은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뉴욕한국섬유전 © TIN뉴스

 

중규모 홀세일러, 리테일러 및 온라인 플랫폼 등의 방문도 꾸준히 증가하여 KPNY의 수주 성과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기존 참가 경험이 있는 업체뿐만 아니라 신규 섬유업체의 관심과 참가 신청이 늘어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섬유패션기업들의 KPNY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맞춰 올해에는 현지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기관인 코트라 뉴욕무역관, CFDA, KAMA, D2 등과 적극 협력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소싱 책임자급 VIP 바이어를 선별, 전략적 바이어 유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최근 바이어들은 시즌별 아이템을 소싱하기보다는 자기들만의 특색 있는 아이템을 소싱하길 원하고 있다”며 “이는 섬유업계가 바이어별 구체적인 대응과 맞춤형 소량 오더 추세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며 급속한 마켓 변화에 따른 트렌드 움직임 파악이 필수적임을 의미한다”면서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업계에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는 KPNY가 글로벌 바이어 발굴에 필요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11월 7~8일까지 개최되는 뉴욕한국섬유전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 TIN뉴스

 

전시품목은 원사, 면, 데님, 자수, 니트, 레이스, 린넨, 프린트, 실크, 울, 기능성/친환경 섬유, 부자재 등 섬유소재 전반을 다루며 참가업체 모집 규모는 30개사 35부스 내외로 참가업체는 ▲ 전시회 참가 전 시장설명회를 통한 현지 정보 제공 ▲ 호텔 및 항공 단체예약 지원, 현지 무료셔틀 버스 제공 ▲ 바이어 발굴 및 상담지원, 무역관을 통한 사후관리 서비스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참가비는 1부스(9㎡) 당 2백만원(부가세별도)이며 최대 2개 부스(18㎡)까지 신청이 가능하나, 업체 신청 규모가 과다할 경우 1개 부스만 배정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참가신청서, 참가각서, 디렉토리 양식, 사업자등록증, 회사소개자료 등의 제출서류를 이메일(pis@kofoti.or.kr)로 송부하면 된다. 입금 기준 선착순 마감으로 참가비 미납 시 신청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며, 모집 기간 이후 참가신청 취소 시 참가비 환불이 불가하다. 

 

모집기간은 9월 14일(금)까지이며 미국시장 진출 확대 및 신규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참가 희망 업체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섬산련 전시패션팀 김유창 대리(Tel : 02-528-4016)로 문의하면 된다.

 

최근 오프라인 매장 수 감소 및 온라인 매출 비중 증가 등으로 글로벌 의류바이어들은 시즌 전 대량 발주 구조에서 반응생산에 기반한 단납기 오더를 늘리고 있다. 이는 시즌에 상관없이 단기 발주의 기회가 언제든지 열려 있음을 의미하는 만큼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KPNY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신규바이어 발굴에 큰 동력이 될 전망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섹시미 돋보여줄 파티룩 언더웨어
1/8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