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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교육 받고 산재 20% 감면 ‘일석이조’
의산협 ‘산재예방효율제 사업주 교육’ 성료
기사입력: 2018/09/13 [13:1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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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가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중랑패션지원센터는 9월 10일~11일 양일 간 의류 제조업체 대표자 대상으로 ‘산재예방요율제 사업주 교육’을 진행했다. 센터 교육실에서 양일간 각 4시간 정도 진행된 본 교육에는 의류 제조업체 대표 총 64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의 교육으로 진행된 ‘산재예방요율제 사업주 교육’은 사업주가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자체 산재예방계획 수립, 위험성 평가 등 의류 제조업체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산재예방요율제는 50인 미만의 제조업 사업주가 ‘사업주 교육’ 인정 또는 ‘위험성 평가’ 인정을 받은 경우 해당 사업장의 산재보험요율을 인하해주는 제도다. 

 

본 센터에서 안전보건공단의 협조로 시행된 ‘사업주 교육’ 이수 후, 자체적으로 산재예방 계획을 수립하여 인정받은 사업장에는 인정일이 속한 연도의 다음 보험연도(1년간)의 산재보험 요율이 10% 인하 적용된다. 

 

또한 사업주가 자체적으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제거․감소시키기 위한 대책을 수립·실행하는 활동인 ‘위험성 평가’까지 추가로 인정받게 되는 경우, 인정일이 속한 연도의 다음 보험연도부터 3년간 약 20%의 산재보험 요율을 인하 받을 수 있다. 

 

본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근로자의 보건관리 등 사업주의 산재예방 책임에 대한 이론적인 교육과 사업장 대표자가 공단에 제출하는 산재예방계획서를 직접 작성해보는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의류제조 사업장은 실질적으로 산재보험 요율 인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또한, 생산현장의 다양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표지 스티커 및 작업 전 안전 점검 사항 등에 대한 자료를 배포하여 각 사업장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동 사업에 관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sjfc.or.kr에서도 확인 가능하며 중랑패션지원센터 사업 담당자(02-2208-5059, 5051, 5053)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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