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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의류노동자 최저임금 51% 인상
의류노동단체, 월 215달러 관철 강경 모드
기사입력: 2018/09/19 [10:44]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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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지난 13일 방글라데시 고용노동부가 당초 내년도 최저임금인 월 5300타카에서 8000타카(약 95.55달러)로 51% 인상했다. 이는 2013년 이후 5년 만이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2013년 말 의류노동자들의 최저임금(3000타카)을 77% 인상했다.

 

고용부장관은 임금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언론 브리핑에서 “최저임금 8000타카 중 4100은 기본임금, 2050타카는 집 렌트비, 600타카는 의료수당, 350타카는 운송 수당, 900타카는 식비”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노동단체는 여전히 월 1만8000타카(약 214.98달러)를 고수하고 있다. 이는 현행 최저임금의 3배가 넘는 금액이다. 당초에는 1만6000타가를 요구하다 2년간의 물가상승분을 포함해 2000타카를 추가로 늘렸다. 이번 최저임금은 12월부터 시행된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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