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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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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한국제품안전관리원’ 개원
소비자 보호와 유통제품 안전성 조사 공정성 확보
기사입력: 2018/09/21 [16:0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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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한국제품안전관리원 정기원 초대 원장    © TIN뉴스

서울시 금천구에 소재한 제품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제품안전관리원(원장 정기원, KIPS, Korean Institute of Product Safety)’이 21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허남용)은 국내 소비자를 보호하고, 시중 유통제품 안전성 조사업무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제품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을 출범시켰다.

 

제품안전관리원은 지난 3월 20일 개정된 ‘제품안전기본법’을 근거로 6개월간의 출범 준비 끝에 설립됐다. 초대 원장에는 現 국가기술표준원 정기원 국제표준과장(61년생)을 선임했다.

정기원 초대 원장은 이화여대 동대학원 화학과 학‧석사 취득,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원 유기화학‧무기화학 석‧박사 취득 후 2011년부터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조사과장, 기술규제서비스과장, 국제표준과장을 역임했다.

 

2실 2부 1센터 조직으로 약 50명의 직원들이 기존 한국제품안전협회가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던 불법‧불량제품 조사업무 등을 넘겨받아 체계화화고, 전문성을 높인 제품안전관리 선도 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시작한다.

 

.특히 ‘제품안전기본법’ 제21조2항에 따라 ①수입․유통단계의 불법제품 및 위해 우려제품의 감시․조사 ②통관단계 수입제품 안전관리 ③제품 수거(리콜) 등의 이행점검 ④제품사고 조사 및 위해도 평가 등 제품안전과 관련한 제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개정과 연계해 정부가 기업의 사전규제는 완화하는 대신, 안전기준 준수대상 생활제품의 시장 감시를 통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제품 사후관리 기능과 더불어 섬유․가죽제품 등 23개 안전기준 준수대상 생활제품의 시장 감시 기능도 담당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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