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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J “패션업계 큰 손 10대 잡아라!”
영캐주얼 공략 ‘올어바웃데님’ 출시
기사입력: 2018/10/02 [09:2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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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데님 캐주얼 브랜드 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 이하 FRJ)는 트렌디한 감각이 돋보이는 유스 컬처의 데님 라이브러리(Denim Library for Youth’s Culture) 콘셉트의 올어바웃데님(All about Denim)을 선보인다.

 

올 하반기에 공개된 올어바웃데님은 에프알제이의 주요 타깃 고객층인 2030보다 더 어려진 1723세대를 공략한다. 제품은 획일화된 패스트패션에 지친 젊은 세대들에게 반항적인 느낌과 함께 스트리트 무드가 담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상품군은 청바지를 포함하여, 풍부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웻 셔츠, 후드, 니트 등 다양하게 믹스 매치할 수 있는 30개 제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F/W 시즌에 일부 선 공개된 제품들은 기존 에프알제이 제품 대비 5~10% 가량 빠른 판매 진도율을 보이고 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번 올어바웃데님 라인은 일부 에프알제이 매장과 청바지 편집 매장 개념의 뉴 플랫폼 올어바웃데님 (NEW PLATFORM “ALL ABOUT DENIM”)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연말 무신사와 예스24입점을 통하여 영고객층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가격대는 청바지를 기준으로 기존 에프알제이보다 20-30% 낮은 수준이다.

 

청바지 편집 매장 개념의 뉴 플랫폼 올어바웃데님(NEW PLATFORM “ALL ABOUT DENIM”) 매장은 올해 4개점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인큐베이팅을 통해 FRJ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략화 할 계획이다. 이 매장은 FRJ, 올어바웃데님 상품 외에 피스워커, 86로드, 디클립 등 온라인 데님 브랜드의 청바지 사입 라인을 20%정도 구성하여 영고객의 소비 니즈를 충족할 계획이다.

 

에프알제이 MD팀장은 “자신만의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10대가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큰 손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번 신제품 라인은 기존 에프알제이의 베이직한 무드에 10대의 에너지와 유니크함을 더해 실용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라인으로 탄생했다”라며, “앞으로도 젊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에프알제이는 올해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고신축성을 자랑하는 360 밴딩 데님을 출시하고 2018 미스에프알제이 미(美) 김계령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으로 하반기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다. 에프알제이는 지난해 106개였던 매장을 현재 기준 110개까지 늘렸으며, 연내 120개 확보를 목표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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