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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추-펄프제조社와 셀룰로스섬유공장 합작
4천만 유로 공동 출자해 지속가능 섬유 생산 및 브랜딩
기사입력: 2018/10/05 [11:3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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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이토추상사는 핀란드의 Mesta Group과 셀룰로오스섬유 파일럿 공장을 합작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작 설립은 Metsa Spring Oy와 공동 출자 방식으로 총 4000만 유로(약 50억엔)를 투자해 추진된다.

 

Mesta Group은 핀란스의 대표 기업으로 산림경영, 원목 공급, 펄프 생산에서 휴지, 목재 제품 판매까지 폭넓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합작 설립의 파트너인 Metsa Fibre Oy은 Mesta Group 내 핵심기업이자 연간 약 310만톤의 펄프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의 침엽수 펄프 제조사다. 일본과는 1970년 제지용 펄프를 수출하면서 우호 관계를 유지해왔다. 

 

양사의 합작공장 설립은 Mesta Group이 침엽수 펄프를 활용한 신규 사업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해왔고, 이토추 역시 지속가능한 소재 개발을 위해 친환경 소재를 확대해왔다. 

 

Metsa Fibre Oy가 혁신적인 셀룰로오스섬유의 기초 연구개발에 성공한 이후 이토추 측에 협조를 요청한데서 출발했다. 결국 시험 개발 단계에서 품질이 확인되면서 양사는 합의에 이르게 됐다.

 

셀룰로오스 섬유 파일럿 공장은 Metsa Fibre Oy공장 내에 병설 펄프 제조에서 섬유 제조까지 일관 생산체제를 구축해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원료 조달을 실현하는 한편, Metsa Group이 독자 개발한 새로운 특수 용제를 사용함으로써 환경 부하가 감소시킨다. 

 

이토추는 글로벌 가치사슬을 활용해 원료에서 제품까지의 일관된 브랜딩을 전개할 계획이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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