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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섬유 소공인특화지원센터 17일 개소
인프라, 컨설팅 지원 기술력 향상 및 애로사항 해결
기사입력: 2018/10/12 [10:24]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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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소공인 기업의 생산 및 경영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TIN뉴스

 

 

2017년 10월 양주시 남면이 섬유소공인을 위한 집적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운영기관인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변성원)이 올해 초부터 소공인 기업을 위한 공동장비 인프라 4종, 교육시설 및 전시홍보관 구축 등 소공인 기업 지원을 위한 세팅이 완료됨에 따라 17일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개소한다.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 인프라 및 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은 지역 내 소공인(종업원 수 10인 미만의 섬유관련 제조기업)을 위한 특성화 사업으로 소공인 실태파악, 기업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축 인프라 활용, 관련정책 정보제공 및 유관기관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한다.

 

▲  섬유패션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운영 및 활성화 전략   © TIN뉴스

 

개소식에서는 소공인 지원 사업 소개 및 경과보고, 구축 인프라 현장투어 등이 진행된다.

 

그동안 양주시 섬유패션산업은 지역 내 주력산업으로 성장 잠재력과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업체는 하청을 받는 임가공 위주의 영세 소규모 공장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정부·공공기관에서의 기업지원정책은 중소기업 위주로 운영됨에 따라 정작 가장 도움이 절실한 소공인 업체는 외면을 받아왔던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사정을 반영해 경기도와 양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고시하는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사업에 뛰어들어 마침내 지난해 집적지구로 선정됐다.

 

▲ 양주시 내 소공인 기업의 생산 및 경영 역량강화를 위한 양주 섬유 소공인특화지원센터     © TIN뉴스

 

양주시와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은 개소식을 기점으로 양주시 섬유패션 소공인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 및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소공인 기업인들에게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 인프라 4종(FE-SEM, 섬유기능성가공기, 스마트환편기, 원단표면가공기)    © TIN뉴스

 

본 사업은 인프라 4종(FE-SEM, 섬유기능성가공기, 원단표면가공기, 스마트환편기)을 무상 지원함으로써 소공인 기술력 향상뿐만 아니라 직접 방문식 컨설팅을 통한 기업 애로사항 해결부터 소공인 제품 전시홍보관 활용을 통해 마케팅 지원, 교육시설 및 커리큘럼 구축을 통한 기업 역량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 다년간 수행해 온 기업지원 사업의 연계 활용과 노하우를 통해 소공인 성장을 위한 전사적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소공인을 위한 전례 없는 파격적인 지원으로 양주시 남면 소재의 소공인들에게 직‧간접적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과 중소기업으로의 발돋움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섬유‧장신구 유해물질 시험분석소 (上 유기분석 / 下 무기분석)    © TIN뉴스

 

한편 개소식에서는 국가기술표준원 및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섬유‧장신구 유해물질 시험분석소 개소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양주 섬유 소공인특화지원센터 17일 개소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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