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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진, ‘증강현실’ 마케팅
제일모직, 혁신기술로 재미 부여 … 젊은 세대 공략
기사입력: 2010/04/28 [19:32]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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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폴진 셀틱카드                                           © TINNEWS

 
제일모직 빈폴진이 2NE1이 등장하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을 제작,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국내 패션 브랜드의 증강현실 제작은 이번이 처음이다.
증강현실은 사용자가 보는 현실세계에 3차원의 가상물체를 겹쳐 입체적인 영상을 보여주는 쌍방향 체험이 가능한 기술이다.

이번에 공개된 빈폴진 증강현실은 사용자가 셀틱문양의 AR카드를 웹캠에 비추는 것에 그치지 않고, AR카드를 움직여 다양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 현실감과 재미를 더했다.
 
AR카드를 이리저리 움직이고, 카드에 표시된 버튼을 누르면 2NE1이 말을 걸고, 춤도 추면서 셀틱 데님을 소개하는 등 역동적이고 생생한 영상이 구현돼 마치 2NE1과 한 장소에서 대화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빈폴진 송수진 팀장은 “빈폴진의 주요 타겟인 18~23세 젊은층 공략을 위해 혁신기술로 각광받는 증강현실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삼성패션연구소 김정희 팀장은 “증강현실은 스마트폰, 3D기술과 함께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이슈 중 하나” 라고 말한 뒤, “이러한 혁신기술들은 브랜드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방식에도 큰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향후 모바일 증강현실이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인숙 기자 hi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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