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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섬유기계, 세계 최초 직기용 모사 장착 분조정경기 개발
직기부분 원사 구입비 25 % 절감… 정경 생산성 200% 및 품질 100% UP
기사입력: 2019/06/20 [14:22]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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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공장 sectional splitting warper for weaving   © TIN뉴스

 

 

선우섬유기계(전 상호명 SWTA TECH)는 1992년부터 경편용 트리코드 정경기 국산화를 시작으로 27년간 섬유기계의 개발에 주력하여 한국 섬유업계 발전의 일부분을 담당해왔다.

 

그동안 경편용 트리코드 정경기, 스판 정경기, 파이롯 정경기, 경편용 모사정경기, 가연기 외에 레이저 단사 검출장치, 불량사 검출용 고정밀 인스펙터 등의 제품을 개발해 12개국에 수출하여 500만$ 수출탑과 대통령 표창까지도 수상했다.

 

그중 세계 시장을 석권한 경편용 모사정경기를 개발, 제작에 함에 따른 많은 노하우로 세계 최초의 직기용 모사 장착 섹셔날 워퍼를 많은 어려움 끝에 개발 성공하여 중국 절강성 후저우시 “신리” 공장에 세계 단일 최대 공장에 13대가 성공리에 가동 중에 있다.

 

그 결과 그동안 업계의 문제점을 일시에 해결한 쾌거를 이루었고 이러한 큰 메리트로 전 세계 섬유업계에서의 큰 호평과 주문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본 기계는 인도 여성용 의류 또는 여성 결혼복인 웨딩드레스 원단, 유럽과 중동의 커튼 원단, 나이키, 리복, 아디다스 등 신발원단, 광고탑 원단, 공업용 필터 원단, 차광막 원단 등을 제직하기 전의 전 공정인 정경기 공정인 크릴에 투입되는 단사를 모사로 대체 적용 가능토록 개발한 기계이다.

 

 

기존 관단사 정경 방식

신개발 방식

원사 구입비 측면

100%

75%~80% 수준

시간당 생산성비교

100%

200%

원단 품질 비교

불량 많음

불량 없음

 

기존 20데니아나 30데니아 모노사를 사용하는 경편이나 직기업체에서는 많은 공정이 필요한 관단사(bobbin mono yarn)를 사용케 되는데 이는 복잡한 생산과정을 거치는 관단사의 높은 가격으로 원가 비중의 큼은 물론 계속적인 가격 인상으로 경영에 큰 부담이 되어왔다. 특히 관단사 생산 시에 장력 불균형으로 원단 품질에 많은 문제를 유발했다.

 

그러나 모사를 크릴에 장착하여 적정 장력으로 유지, 분사하면서 섹셔널 워퍼(분조 드럼) 에 직접 와인딩하는 신방식은 위의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함과 동시에 생산성을 200% 향상시키는 획기적인 개발 결과를 낳았다.

 

▲ 세계 최대공장 sectional splitting warper for weaving    © TIN뉴스

 

선우섬유기계 관계자는 “본 신개발품인 직기용 모사장착 섹셔날 워퍼는 현재의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분명 경쟁 우위를 쟁취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신제품이라고 자랑할 수 있다”며 “이번 ITMA 2019에서 영업을 극대화하여 지난날의 SWTA TECH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후진들이 새롭게 시작, 세계 시장을 재장악하기 위하여 연구개발 기술팀들은 오늘도 쉬지 않고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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