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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마크·데코앤이 ‘상장폐지 위기’
금감원, 반기 및 감사보고서 미제출 시 상장폐지 수순
기사입력: 2019/08/15 [18:0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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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에스마크(대표 신희주, 舊 가희)와 ㈜데코앤이(대표 이영창)가 상장폐지에 몰렸다.

 

데코앤이와 에스마크는 각각 1993년과 199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지난 14일 금융감독원은 양사에 대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없이 별도의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에스마크와 데코앤이는 지난해 8월 16일 2018 사업연도 감사의견을 거절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상장폐지사유라며 경고를 받았다. 동시에 에스마크는 ‘반기검토의견 부적정’, ‘의견거절’ 또는 ‘범위제한 한정’ 및 ‘자본잠식률 50% 이상’ 사유로, 데코앤이는 ‘반기검토의견 부적정’, ‘의견거절’ 또는 ‘범위제한 한정’을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이후 올해 4월 18일 이전 상장폐지사유와 관련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가 열렸고 2020년 4월 9일까지 개선 기간을 부여 받았다. 그러나 에스마크는 또 다시 법정제출기한일까지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데코앤이 역시 14일 2019 사업연도 반기보고서를 제출하면서 감사보고서 대신 검토 보고서만을 제출했다. 

 

에스마크는 “감사보고서를 검토보고서로 착각해 회계감사를 재진행했으나 시일이 촉박해 제출기일(14일)까지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았다”면서 “회계법인으로부터 20일 반기 감사보고서를 수령할 예정이며, 수령 후 즉시 공시하겠다”고 해명했다. 

 

금융감독원은 법정제출기한일(14일) 다음날부터 10일 이내인 8월 24일까지 각각 반기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없이 별도의 상장폐지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을 예고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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