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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J글로벌, 중소벤처부장관 표창 수상
초발수가공기술 ‘블루로지’ 기술로 중소기업 발전 기여
기사입력: 2019/08/27 [16:1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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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국내 비불소 친환경 초발수․발유 나노가공기술 전문 업체 ㈜티에프제이글로벌 진의규 대표가 기술혁신 유공자로 선정됐다. 

 

지난 26일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2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2019’(Innovative Technology show) 개막 행사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진의규 대표는 기술혁신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혁신을 통해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했다며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기술혁신 ▲품질혁신 ▲기술혁신-산학연 ▲기술협력-지원기관 ▲기술인재 ▲기술보호 ▲제조혁신 ▲경영혁신 등 8개 분야별로 정부포상 49명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136명 등 기술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2015년 설립된 티에프제이글로벌은 올해 2월 국방벤처센터로부터 우수기술 보유기업인 ‘국방강소벤처기업’으로 지정을 받았다. 발수기능성 원단 및 완제품 의류, 스마트 섬유 등이 높은 기술력을 인증 받았다.

 

4월에도 군인공제회 엠플러스에프엔씨와 초발수 가공 및 탄소섬유 제조기술을 접목한 원단 및 신제품에 대한 생산 협력 등 공동 발전을 목표로 ‘기술협력․신제품 업무 협력’을 체결하기도 했다.

 

TFJ글로벌의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3회째 참가 중인 일본 도쿄패션월드 전시회에서 독자 개발한 초발수 가공기술인 ‘블루로지’(Bluelogy)로 일본의 대형 섬유패션종합상사 중 하나인 모리린과 수주계약을 체결하고 발수 가공처리한 데님 원단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개막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은 “미·중 무역마찰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큰 부담이 되는 상황에서도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대·중소기업 간 상생을 더욱 활성화해 미래 신산업의 기반이 되는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술 독립과 핵심 부품의 판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소기업 전용 AI 클라우드 인프라를 마련해 지금보다 ‘더 똑똑한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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