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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업사이클링 자전거 기부
전년 이어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19/09/02 [13:3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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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에 위치한 충주체험관광센터 탄금호에 자전거 보관소.     © TIN뉴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대표 브랜드 빈폴(BEANPOLE)은 지난 29일 지속 가능성의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올해도 업사이클링 자전거와 자전거 보관소를 기부했다.

 

빈폴은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자’는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상징인 ‘자전거’도 오랜 기간 세상에서 달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바이크 위 라이크(Bike we like)’ 캠페인을 지난해부터 진행했다.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은 도심에 버려진 자전거를 수거, 업사이클링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자전거를 만들어 가장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운동이다.

특히 올해는 젊은 감성을 바탕으로 관광 사업을 활성화하려는 지자체의 니즈와 빈폴의 타깃 고객이기도 한 밀레니얼 세대에게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탄금호’를 선택했다.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에 위치한 충주체험관광센터 탄금호에 자전거 보관소를 설치하고, 성인용 바스켓, 아동용, 2인용 자전거 등 업사이클링 자전거 36대를 증정했다.

 

탄금호에 방문한 모든 사람들은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으며, 체험관광센터에서 강변도로를 따라 연육교, 자전거 숲길, 탑평리 7층 석탑, 중앙탑 사적공원을 거쳐 약 40분 거리의 자전거 코스를 체험 할 수 있다.

빈폴은 충주시와 연계해 차별화된 자전거 관광 프로그램도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빈폴은 지난 5월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과 관련해 ‘자전거 타는 사람’을 모티브로 한 캠페인 컬렉션 라인을 출시해 모두 완판 시켰다.

 

박남영 빈폴사업부장(상무)은 “빈폴은 지속 가능성을 모토로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을 릴레이로 이어나가고 있다”며 “빈폴의 업사이클링 자전거가 충주시를 방문한 모든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추억과 경험을 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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