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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여대 ‘한류, 한복展-한복 입은 인형’
9월 6일부터 21일까지 북경 주중한국문화원에서 개최
기사입력: 2019/09/10 [17:5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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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왼쪽부터, 배화여자대학교 곽경희 동문, 북경복장학원 후샤오메이 교수, 배화여자대학교 김소현 교수, 황의숙 교수, 북경복장학원 민족복식박물관 흐어양 관장, 주중한국문화원 한재혁 원장, 배화여자대학교 박상희 교수, 김혜수 교수, 장정윤 동문, 한순례 동문, 이명자 동문     © TIN뉴스

 

 

전통의상 계승하는 교수, 동문, 학생 등 45명 작가 참여

다양한 디자인 인형 입을 수 있는 작은 크기 한복 제작

 

배화여자대학교(이하 배화여대)가 주최하고 주중한국문화원(c.kocenter.cn)이 후원하는 ‘한류, 한복展-한복 입은 인형’이 9월 6일(금)부터 21일(토)까지 북경 주중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다.

 

‘2019 Beijing Design Week’의 일환으로 기획된 특별전시라 더욱 의미가 큰 ‘한류, 한복展- 한복 입은 인형’은 배화여대 패션산업과에서 한국 전통의상을 계승하고 있는 교수, 동문, 학생으로 구성된 45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 배화여대가 북경 주중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한류, 한복展-한복 입은 인형’ 전시회 전경     ©TIN뉴스

  

특히 과거 삼국시대부터 조선왕조에 이르기까지 우리 전통복식의 역사적 흐름을 찾아가는 전시로 한복에 대한 현대적 해석을 한 다양한 디자인의 인형이 입을 수 있는 작은 크기의 한복을 제작해서 일반인들에게 한복을 좀 더 흥미롭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배화여대는 왕실의 혼례복식을 통하여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개최한 ‘대장금과 함께하는 조선가례복식展’에 이어 10여 년만에 ‘한복 입은 인형展’을 개최함으로 주중한국문화원과의 교류를 이어가게 됐다.

 

배화여대 관계자는 “주중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복식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동시대 새로운 한류 콘텐츠가 될 수 있는 한복 인형을 통해 동북아시아의 화합과 번영 그리고 경계를 넘나드는 지속적인 문화교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류, 한복展-한복 입은 인형’을 찾아 한복 착장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중국인 관람객     © TIN뉴스

 

한편, 9월 6일 배화여대 김남희 동문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주중한국문화원 한재혁 원장의 축사, 배화여대 박상희 학과장의 인사말에 이어 신지원 연주자의 25현 가야금을 위한 ‘아리랑’ 축하공연, 다과회 등이 진행됐다.

 

또한 개막식 당일, 전시장 한편에서는 배화여대 동문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한복체험 행사가 함께 진행돼 중국인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우리 한복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배화여대가 북경 주중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한류, 한복展-한복 입은 인형’ 전시회     © TIN뉴스

 

▲ ‘한류, 한복展-한복 입은 인형’ 김혜옥_개성 신부 혼례복식     © TIN뉴스

 

▲ ‘한류, 한복展-한복 입은 인형’ 장정윤_왕실의 관례전 국기일 복식     © TIN뉴스

 

▲ ‘한류, 한복展-한복 입은 인형’ 조연정_왕과 왕비     © TIN뉴스

 

▲ ‘한류, 한복展-한복 입은 인형’ 차미희_왕실의 정월 대보름 문안복식     © TIN뉴스

 

▲ ‘한류, 한복展-한복 입은 인형’ 한주연-휴식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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