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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랜드, 5년간 5천만 그루 나무 심는다
자연 보호 및 녹색 미래 목표로 글로벌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19/09/11 [09:14]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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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친환경 M.T.C.R. 부츠와 에코리지널 아노락 런칭

LWG 인증 실버 등급 가죽 및 PET 재활용 소재

 

팀버랜드(Timberland)가 녹색 미래 추구 활동의 일환으로 2025년까지 전 세계에 5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새로운 약속을 발표했다. 이번 목표는 책임감 있게 제품을 생산하고 공동체를 강화시키며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가치를 높인다는 팀버랜드의 오랜 책무에 기반하고 있다.

 

팀버랜드의 글로벌 브랜드 부문 사장인 짐 피사니(Jim Pisani)는 “팀버랜드는 현대적 방식의 삶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잘 인식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우리는 지구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할 책임이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숲과 녹색 공간은 지구 환경은 물론 개인의 행복한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나무를 심는다는 우리의 약속은 녹색 미래가 한층 더 건강한 미래라는 우리의 신념을 실천하는 실질적이고 중요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팀버랜드는 이미 ‘자연에겐 영웅들이 필요하다’(Nature Needs Heroes)’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했고 전 세계 소비자들이 보다 건강한 지구를 위해 작고 단순한 행동이라도 이 운동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팀버랜드 브랜드의 자연에 대한 열정과 패션에 대한 에너지를 적극 활용해 이 캠페인은 환경과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위해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할 12명의 에코-히어로(eco-hero)를 선정해 널리 알리게 되는데 각 영웅들은 도시의 녹색 풍경을 배경으로 담은 2019 가을 컬렉션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인다.

이 캠페인은 인쇄물, 디지털, 옥외 매체, 소셜 미디어 및 PR 등의 미디어가 참여하게 된다. 

 

팀버랜드는 ▲뉴욕 팝업공원 및 도시 녹색화 ▲상하이 리메이드 워크숍 ▲런던, 파리, 밀란, 베를린, 암스테르담 녹색화 이벤트 등을 통해 글로벌 공동체의 캠페인 참여를 계획 중이다.

스위스 취리히 국립공과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숲의 복원은 기후 변화 완화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전략 중 하나이다. 특히 세계적인 나무 심기 프로그램은 인간 활동으로 인해 대기 중에 내뿜어지고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3분의 2를 줄일 수 있다. 

숲은 대기 중의 탄소를 제거하고 산소를 방출함으로써 공기를 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증발 작용을 통해 대기 온도를 낮추는 한편, 침식을 방지하고 물을 저장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팀버랜드는 앞으로 5년 동안 녹색 미래를 지향하면서 세계적 차원의 여러 가지 산림재건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5000만 그루 나무 심기 실천을 위해 대규모 재녹지화 및 나무 심기 노력 활동을 통해 환경을 지원하는 다양한 조직들과 협력하게 된다. 

 

이들 조직으로는 ▲소규모 자작농 연합(Smallholder Farmers Alliance) ▲그린네트워크(GreenNetwork), 트리 AID(TREE AID) ▲UN 사막화방지협약(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세계은행 그룹의 커넥트퍼클라이미트(Connect4Climate) ▲저스트디지트(Justdiggit) ▲라스 라구나스 생태공원(Las Lagunas Ecological Park) ▲트리스 퍼 퓨처(Trees for the Future) ▲아메리칸 포레스트(American Forests) 및 트리덤(Treedom) 등이다.

 

한편 팀버랜드는 Nature Needs Heroes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 가을시즌 M.T.C.R. 부츠와 에코리지널(Ecoriginal)아노락을 새롭게 출시했다.

 

팀버랜드는 지난 봄, 네이처 니즈 히어로즈(Nature Needs Heroes) 캠페인을 첫 런칭하며, 자연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시즌 출시한 이 두 가지 히어로 아이템으로 다시금 캠페인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새롭게 탄생한 M.T.C.R 부츠는 팀버랜드가 목토 스타일의 부츠에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헤리티지를 담아 디자인하고 친환경 소재들로 풀어낸 친환경 부츠이다.

 

팀버랜드는 친환경 제품을 실현하기 위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한 LWG 인증 실버 등급의 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50% 재활용 PET로 만들어진 라이닝과 100% 재활용 PET로 만들어진 레이스를 사용했다.

 

메인 패브릭에서 후드, 헴 코드, 전면 포켓 버튼에 이르기까지 100% ReBOTL(플라스틱병 재활용)소재로 제작된 팀버랜드의 에코리지널 아노락 역시 눈여겨볼 아이템이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아노락 재킷에 파우치 형태의 주머니를 가미함으로써 트렌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컬러 블록으로 재미를 주어 가을철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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