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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몰링 부산본점, 고객과의 접점 확대
지역 주민 대상 ‘돌아와요 고니고니’ 전시 주최
기사입력: 2019/10/20 [12:1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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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의 아트몰링이 부산 사하구 대상으로 지역 친화형 활동에 적극 나섰다.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아트몰링 부산본점’이 오는 10월 21일까지 18층 아트가든에서 ‘돌아와요 고니고니’ 전시회를 진행했다.

 

부산 사하구와 서부산 창작거점공간 ‘홍티예술촌’이 지역주민들 대상으로 진행한 공공예술 프로젝트에서 육각형 블록으로 만든 201마리의 고니를 선보였다. 국내 최대 철새 도래지로 손꼽히는 부산 낙동강 하구에 고니가 다시 돌아오길 기원하는 의미와 함께 사하구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취지를 담았다. 다대포잔디광장, 부산시민공원, 을숙도문화회관에 이어 아트몰링이 네 번째 전시공간이다.

 

아트몰링 부산본점은 지역민이 직접 참여한 공공예술의 취지에 공감하여 이번 전시회를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트가든 곳곳에 고니 조형물들을 배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감상 할 있도록 장려했다. 아트가든은 사하구 시내와 을숙도 생태공원 전경이 보이는 야외 공간으로 이번 전시회에 의미를 더했다. 

 

아트몰링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쇼핑몰 방문객 대상으로 지역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알려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발전에 이바지하는 문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그룹형지는 지역 미래세대 후원을 위해 최병오 회장이 모교인 부산 사하초등학교 도서관 증축 사업에 기부하기도 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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