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패션·유통
런칭·행사
PARTsPARTs X KORAPHIC 콜라보
파츠라보(PARTs-Lab'O : 부분협업) 프로젝트 전개
기사입력: 2019/10/23 [18:51]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PARTsPARTs X KORAPHIC 콜라보 진행, 한국적인 모티브 달항아리에서 영감 받은 금속배지 © TIN뉴스

  

신진 디자이너 육성 일환, 장르 넘나드는 새로운 협업

달항아리에서 영감 받은 새로운 상품군 금속배지 출시

 

단순한 마케팅 수단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는 우후죽순의 콜라보레이션 홍수 속에 임선옥 대표의 파츠파츠(PARTsPARTs)가 새로운 의미의 협업 시리즈 ‘파츠라보(PARTs-Lab'O)’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파츠라보(PARTs-Lab'O)’는 진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이너로서 ‘네오프렌(Neoprene)’ 단일 소재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패션을 실현해 온 PARTsPARTs와의 협업(collaboration)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또 작은 부분(Parts)이라도 규모에 상관없이 의미 있는 결과물을 도출해보자는 뜻이 담겨있는 협업 프로젝트로 브랜드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으며, 최근 오픈한 파츠파츠 실험실(Laboratory)의 확장형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임선옥 디자이너는 “서로의 선이 맞닿은 작은 점에서부터 출발해보자는 것이 ‘파츠라보’의 시작”이라며 “선, 면, 입체를 만드는 것도 결국은 아주 작은 점이고, 그러한 작은 부분을 버리지 않고(Zero Waste) 중요하게 여기며 쓰임을 들여다보자는 것이 PARTsPARTs의 철학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또 “꼭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선후배 동료 할 것 없이 서로의 작업에 시너지가 된다면 언제든 임할 용의가 있다”며 “많은 문의를 해주기를 바라고 또 직접 찾아 나설 예정”이라며 프로젝트에 대한 의의를 밝혔다.

 

브랜드 간의 시너지뿐만 아니라 신진 디자이너 육성의 일환으로 전개되는 새로운 협업 프로젝트 파츠라보(PARTs-Lab'O)의 첫 시작을 함께하는 브랜드는 론칭한지 2년도 채 되지 않은 신진 브랜드 ‘코래픽(KORAPHIC)’이다.

 

KOrean+gRAPHIC의 줄임말인 ‘코래픽’은 현재의 우리들에게 의미 있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발견하여 모던 그래픽으로 소개하는 브랜드로 ‘파츠라보(PARTs-Lab'o)-KORAPHIC’의 첫 시작으로 파츠파츠의 달항아리 모티브를 활용한 문자 디자인 금속배지를 19 F/W부터 출시해 선보였다.

 

▲ PARTsPARTs X KORAPHIC 콜라보 진행, 한국적인 모티브 달항아리에서 영감 받은 금속배지  © TIN뉴스

 

KORAPHIC을 전개하는 장우규 디자이너는 “브랜드의 첫 번째 협업을 PARTsPARTs와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네오프렌이라는 신소재를 사용하면서도, 지극히 한국적인 모티브인 달항아리를 매 시즌 새로운 그래픽으로 개발하는 지속적인 매력에 늘 반해있었다”면서 “이러한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상품군인 금속배지를 통하여 두 브랜드 정체성과 프로젝트의 방향성에 맞는 디자인을 하게 되었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파츠파츠는 PARTsPARTs X KORAPHIC 문자 디자인 한정 배지 출시를 기념해 파츠파츠 구매고객들에게 배지 1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방, 옷, 스카프 등 여러 가지 활용이 가능한 7가지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별도로 추가 시에는 개당 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올리비아하슬러 ‘배우 한지민’ 발탁
1/5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