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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월드도쿄, 역대 방문객 기록 갱신
내년 두 차례 전시회 참가부스 조기마감 예고
기사입력: 2019/10/29 [15:5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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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일본 최대 패션종합 전시회인 ‘추계 패션 월드 도쿄 2019’가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34개국 총 933개사 참가사와 바이어를 포함한 총 2만239명이 방문하며 역대 기록을 갱신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시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패션기업들은 자신들만의 패션 트렌드를 알리기 위해 국가관들이 대거 운영됐다. 이탈리아와 아프리카 모로카가 새롭게 파빌리온으로 참가해 총 11개 해외 파빌리온이 운영됐다. 총 933개 참가사 중 절반 이상이 해외 참가사로 올해로 10주년인 전시회는 1회 개최 이래 해외 참가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패션 월드 도쿄는 해외 참가사가 일본과 아시아 패션시장 진출을 위해 반드시 참가해야 할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패션월드 도쿄에는 10주년을 맞아 ‘Made in Japan’을 신설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100개 이상의 다양한 ‘Made in Japan’ 수제 브랜드와 제조기술 그리고 40명의 일본 신예 디자이너들의 참신한 패션제품과 아이템이 선보여졌다.

 

또한 바이어들은 일본의 최신 패션 라인업, 유니크한 디자인, 고품질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참가사들과의 비즈니스 상담에도 공을 들였다. 참가사들 역시 새로운 바이어를 찾기 위해 연일 홍보와 상담을 이어갔다.

 

이번 패션월드 도쿄에는 아시아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는 패션 제조업체들이 대거 참가했다. 

패션월드 도쿄 사무국은 “패션월드 도쿄가 아시아 허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유니크한 패션종합전시회임을 여실히 증명해 주었다”고 평가했다.

 

패션 키워드 ‘지속가능 패션’

내년 ‘지속가능성 패션존’ 신설 

 

패션월드 도쿄 역시 많은 패션업체들의 키워드는 ‘지속가능’이었다. 많은 참가사들이 지속가능 패션제품과 기술 등을 선보였다. 특히 파타고니아는 ‘지속가능’ 패션을 테마로 다룬 세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참가사와 참관객 모두 지속가능 패션제품에 주목했다.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 주최 측은 많은 참관객들이 이전 전시회보다 지속가능 제품에 대한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에 사무국은 내년 10월 전시회에는 ‘서스테이너블 패션존’(Sustainable Fashion zone)을 신설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패션월드 도쿄에는 총 36명의 인플루언서가 전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무국은 “이미 전시 기간 중 기존 참가사와 신규 참가사들이 차기 전시회 부스 계약을 체결한 상태여서 내년 두 차례 열릴 전시회 부스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면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빠른 예약신청을 당부했다.

 

패션월드 도쿄는 내년 4월 1~3일, 10월 27~29일 두 차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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