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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아웃도어
코트와 다운 결합한 ‘구스코트 아르테’
네파, 25~55세 女소비자 조사 데이터 근거해 개발
기사입력: 2019/11/07 [15:0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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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이선효)는 다운재킷의 따뜻함과 코트의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한 신개념의 외투를 내놓았다. ‘구스코트 아르테’는 코트처럼 스타일은 살려주면서 다운재킷처럼 따뜻하게 입을 수 있게 했다. 뚱뚱해 보이지 않도록 슬림한 라인을 강조했다.

 

네파는 개발에 앞서 서울 및 수도권의 25~55세 거주자 중 다운재킷 구입 경험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발한 제품이 구스코트 아르테다. 많은 사람들이 실용적인 겨울철 외투를 찾는다는 것을 확인한 개발팀은 아웃도어 브랜드의 기술력을 적용하되 출근용으로도 손색없을 정도로 세련된 코트의 디자인을 채택했다. 

 

일반 다운재킷은 퀄팅선을 넣었지만 구스코트 아르테엔 없기 때문에 얼핏 보면 코트처럼 보인다. 대신 겉감에는 고어텍스를 적용해 비나 눈이 와도 입을 수 있도록 했고, 내부에는 헝가리산 구스다운을 넣어 보온성을 높였다. 또 탈부착이 가능한 4㎝ 폭의 여우털을 목 주변에 달아 보온성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털 때문에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도 있다. 

 

색상도 소비자 조사를 반영했다. 여성용으로는 블랙, 베이지, 아이보리, 그레이시핑크, 다크와인, 네이비 등 총 6가지를, 남성용으로는 블랙, 트루네이비, 차콜그레이, 멜란지그레이 등 4가지로 구성했다. 헝가리산 구스다운과 고어텍스, 여우털 등 고급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가격은 63만원으로 책정했다.

 

이희주 네파 상품본부 전무는 “새로운 제품군으로 시장에 나온 구스코트 아르테는 포화된 다운재킷 시장에서 차별화에 성공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특히 한겨울 코트와 다운재킷 사이에서 고민하던 소비자, 아무리 추워도 코트를 고집하던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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