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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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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의날 대통령표창] ㈜밀앤아이 명유석 대표
문화적 감성 겸비한 한국패션 유행 견인차
기사입력: 2019/11/11 [11:2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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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3회 섬유의날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밀앤아이 명유석 대표  © TIN뉴스

 

 

한국패션산업 글로벌 교류 선봉에 선 디자이너
신인디자이너들의 글로벌 진출 직접 진두 지휘

▲ ㈜밀앤아이 명유석 대표이사 © TIN뉴스

 

명유석 디자이너는 2007년 ㈜밀앤아이, 2008년 ㈜헴펠 법인을 설립하고 같은 해 7월 르퀸(LE QUEEN) 브랜드를 런칭, 이후 밀 스튜디오를 런칭하여 국내에 90여개의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SUB BRAND로 디자이너 브랜드 르퀸 꾸띄르, 세인트 밀을 런칭하여 프리뷰인차이나, 라스베가스매직쇼, 광저우패션위크, 서울컬렉션 등 글로벌 패션쇼 및 페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트랜디한 상품을 선보여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중국 패션의 리딩 도시인 대련패션위크 주최측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한국 패션인 VIP 사절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대련시 특별 초청으로 대련 패션위크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며 한국패션 디자이너의 우수성을 중국에 알리고 양국 패션 비즈니스 교류의 가교 역할에 이바지하고 있다.


아울러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 연속 프리뷰인상하이에 참가하며 그 누구보다 독보적으로 중국 고객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였으며, 2008년부터 미국 최대의 비즈니스 전시회인 라스베가스 매직쇼에 6회 연속 참가하는 등 왕성한 글로벌 시장 개척의 열의 있는 활동으로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시장 개척의 벤치마킹 모델로 연구대상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후배 디자이너들이 닮고 싶은 디자이너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자본과 판로가 부족한 영세 신인디자이너들의 제도권 진입 및 국내외 패션시장에서의 역량 발휘를 위한 끝없는 고민을 해오던 명유석 디자이너는 신인디자이너들을 위한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직접 수행하고자 하는 의지를 바탕으로 2015년에는 국가의 지원 없이 독자적으로 국내 최초의 해외 바이어를 위한 글로벌 쇼룸을 오픈하여 30여명의 신인디자이너들에게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의 장을 마련해 주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신인디자이너들의 중국 시장 진출의 길을 열어주고자 중국의 유명 패션 도시인 ‘심천’과 ‘광저우’ 패션페어에 디자이너들이 별도로 비용을 들이지 않고 참가할 수 있도록 특별한 지원의 길을 제공했다.

 

이는 후배 디자이너들을 위한 명유석 디자이너의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며 아울러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자본과 판로가 부족한 신인디자이너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신인디자이너들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왕성한 교류 활동을 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디자이너로서 현장에서 치열하게 해외 기업과 경쟁하며 수주를 달성하는 실제적인 비즈니스 행위에 매진한 것뿐만 아니라 좀 더 이론적으로 한국패션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인식하여 오랜 기간 동안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끊임없이 연구한 결과, “한국적 디자인의 세계화를 위한 전통복식” 부문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아울러 명유석 디자이너의 현장 경험과 박사학위 취득을 통한 디자이너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데 후학 양성이 매우 필요함을 느껴, 디자인 및 회사 경영의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2013년부터 건국 대학교 대학원, 그리고 현재 한양여자대학교 4학년 겸임교수로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가장 한국적이며 친환경적인 전통복식의 마름짐을 응용한 디자인으로 국내외 패션쇼 의상을 출품하여 국내외 많은 관계자 및 바이어, 미디어에게 선보이며 한국적 문화의 우수성과 한국패션상품의 우수성을 함께 널리 알리는 등 한국의 높은 국격을 세계에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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