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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미에르 비죵, 점점 더 스마트해진다
2월 11~13일 개최… 창의적이고 친환경적인 21 S/S 제안
기사입력: 2020/01/16 [14:55]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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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창의적 패션 브랜드들의 2021년 춘하시즌을 위한 새로운 소재와 창의성을 제안할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가 2월 11~13일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 TIN뉴스

 

 

친환경 및 서비스, 패션 기술 스마트 크리에이션 공간 구현

국내 전시업체 한국섬유수출입협회 39개사 등 44개사 참가

창의적인 상호보완성 추구 슈즈와 풋웨어 역사 전시 후원

 

전 세계 창의적 패션 브랜드들의 2021년 춘하시즌을 위한 새로운 소재와 창의성을 제안할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가 2월 11~13일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연 2회, 3일간 개최되는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에는 원사, 직물, 가죽, 텍스타일 디자인, 액세서리 및 봉제 등 글로벌 패션업계 6개 주요 분야의 소재 및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참가한다.

 

지난해 IFM(Institut Français de la Mode)과 프레미에르 비죵이 진행한 연구결과에서는 2019년 유럽 소비자들 중 거의 절반이 친환경적인 패션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에 프레비에르 비죵은 패션 브랜드와 전시업체들의 새로운 기대와 필요를 충족시키고 창의적이고 친환경적인 컬렉션을 제안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파리 전시회의 제품 제안에 가장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9월 전시회에서만 볼 수 있었던 책임 창조에 특화된 공간 ‘Smart Création Area’를 2월부터는 모든 전시회에서 열리도록 변경해, 이곳을 통해 가장 혁신적인 기술 발전을 보여주는 소재 전시업체들을 만나볼 수 있다.

 

 2월 전시회에서는 처음으로 친환경 소재 및 서비스 전시업체들과 패션 기술분야의 전문 전시업체들을 3홀에 위치한 스마트 크리에이션 공간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 TIN뉴스

 

지속 가능성과 기술이 함께 공존하는 스마트 크리에이션 공간

 

프레미에르 비죵은 지난 수년간 변화하는 패션산업에 대응하면서, 지속가능성과 기술 발전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데 집중했다.

 

2015년에는 전시업체들의 친환경적인 행보를 강조하고 새로운 세대의 가치를 소개하기 위한 연구 및 정보 플랫폼인 스마트 크리에이션을 런칭했다.

 

2월 전시회에서는 처음으로 친환경 소재 및 서비스 전시업체들과 패션 기술분야의 전문 전시업체들을 3홀에 위치한 스마트 크리에이션 공간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스마트 크리에이션 플랫폼은 프레미에르 비죵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파리 프레미에르 비죵 9월 전시회에서는 스마트 크리에이션 공간으로 구현했다.

 

이와 동시에 2017년 2월 전시회에서 런칭된 웨어러블 랩은 새로운 기술의 출현과 연계된 지능형 패션 디지털화의 혁신성을 탐구했다.

 

이 두 공간의 통합으로 탄생한 새로운 섹션은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의 각 전시회에 등장했던 현재와 미래의 패션에 활용 가능한 친환경적이고 기술적인 상용화된 신제품들을 소개한다.

 

글로벌 패션업계 전문가들인 전시업체와 패션/액세서리 브랜드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강력하고 필수적인 변화라고 볼 수 있다.

 

 스마트 크리에이션에서는 가장 헌신적이고, 영감을 주며 비전이 있는 업체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 TIN뉴스

 

스마트 크리에이션 공간, 2020년 2월 전시회 새로운 소식

 

스마트 크리에이션 공간에서는 관련 분야에서 가장 헌신적이고, 영감을 주며 비전이 있는 업체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총 54개 전시업체 중 43개가 친환경 제품 생산 업체(36개 스마트 소재 생산 업체 및 7개 스마트 서비스 업체)이며, 이중 1/3은 신규 전시업체, 11개는 패션 기술업체(3개 신규업체 포함)이다.

 

스마트 크리에이션 공간은 ▲친환경 소재: 유기농&친환경(Bananate,Innova), 재활용(Komatsu) ▲친환경 염색: 워터리스(waterless)&테크(Debs, Taylor), 천연 염색 (Komatsu, Toyoshima) ▲혁신적인 소재 – 친환경 책임의 측면(Spiber, Resortecs)이나, 뛰어난 보온성, 박테리아로 쉽게 분해되는 제품, 방수성이나 통기성을 지닌 소재/제품(Tannerie Pechdo, Pyrates, Induo, Polygiene) ▲혁신적인 생산 과정(Browzwear, Daumet, Haelixa, Heuritech) ▲커넥티드 제품(Satab, De Rigueur, KC Textil, Ciliarish Shanghai Apparel) ▲추적 기술(Verisium) ▲글로벌 순환 접근(Greenbiz par Komatsu) 등의 섹션으로 구성했다.

 

 프레미에르 비죵은 친환경적 행보의 표본이 되는 160개 전시업체들을 정리한 목록을 제공한다. © TIN뉴스

 

프레미에르 비죵의 다양한 분야에 영향 미치는 혁신성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의 80%가 설계 단계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친환경적 제작 방식은 이른바 창작 단계에서부터 적용된다. 따라서 모든 창의적 상위 패션업계가 관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혁신적인 관련 업체가 전시회의 다양한 영역에 분포해 있기 때문에 프레미에르 비죵은 여러 해에 걸쳐 제작한 친환경적 행보의 표본이 되는 160개 전시업체들을 정리한 목록을 제공한다.

 

이 전시업체 목록은 세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선정하였으며 모두 인증서를 받은 기업들이다. 세 가지 항목은 ▲기업: 사회적/환경적 책임(에너지, 물, 폐기물 관리 및 HR 및 기업 윤리) ▲제품의 가공 과정: 추적 가능성, 염색과 가공 ▲원자재 소싱: 직물, 가죽, 액세서리 – 재활용품, 재생품, 유기농 제품과 대체 소재: 생물고분자물질(Biopolymer)/새로운 섬유와 원사이다.

  

 프레비에르 비죵은 9월 전시회에서만 볼 수 있었던 책임 창조에 특화된 공간 ‘Smart Création Area’를 모든 전시회에서 열리도록 변경해, 혁신적인 기술 발전을 보여주는 소재업체들을 만나볼 수 있다. © TIN뉴스

 

프레미에르 비죵이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레미에르 비죵은 친환경적인 책임과 혁신을 추구하기 위해 스마트 크리에이션 플랫폼을 통한 참여에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기업과 직원들에게 최대한 친환경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보다 더 폭 넓게 친환경적인 행보를 하고 있다.

 

전시회 기간 사용된 가구 및 재료들을 재활용하기 위해 Co-Recyclage사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전시회장 관리 업체인 Viparis와의 협력을 통해, 팔리지 않은 식품들을 회수하여 적십자와 같은 푸드 뱅크에도 기부할 계획이다.

 

창의적인 상위 패션업계를 위한 선도하겠다는 전략으로 70년대 초 리옹의 15개 원단 제조업체들이 모여 시작한 프레미에르 비죵은 현재 2천여 개의 전시업체가 참가하는 세계적인 패션소재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연간 12개의 전시회를 통해 국제 패션업계의 개발 및 주요 시장 발전을 지원하며, 현재는 자회사 프레미에르 비죵 디지털이 관리하는 프레미에르 비죵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전시회 고유의 디지털 도구도 운영하고 있다.

 

 21 S/S 시즌 전시회에는 선별된 1,750개의 전시업체 중 148개의 신규 전시업체가 참가한다. © TIN뉴스

 

수치로 보는 2020년 2월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선별된 1,750개의 전시업체 중 148개의 신규 전시업체가 참가하며 이는 전체의 8%를 차지한다.

 

섹션 별 참가 전시업체 수(전체/신규)를 살펴보면프레미에르 비죵 얀: 45개(5개) 프레미에르 비죵 패브릭: 771개(30개) 프레미에르 비죵 레더: 255개(39개) 프레미에르 비죵 디자인: 221개(28개) 프레미에르 비죵 액세서리: 282개(13개) 프레미에르 비죵 매뉴팩처링: 176개(33개)이다.

 

21 S/S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에 참가하는 한국 전시업체 수는 총 44개사로 프레미에르 비죵 패브릭: 39개사(한국섬유수출입협회 포함) 프레미에르 비죵 액세서리: 2개사

 

프레미에르 비죵 레더: 2개사 프레미에르 비죵 디자인: 1개사다.

 

신규 한국 전시업체로는 ▲프레미에르 비죵 패브릭의 ‘대광 텍스타일’ ▲프레미에르 비죵 레더의 ‘이조화섬’ ‘해성아이다’ ▲프레미에르 비죵 디자인의 ‘몬로제이’다.

 

▲ 프레미에르 비죵은 2월 23일까지 파리 장식미술관에서 슈즈와 풋웨어의 역사를 보여주는 ‘MARCHE ET DÉMARCHE, UNE HISTOIRE DE LA CHAUSSURE’ 전시회를 후원한다  © TIN뉴스

 

2020년 2월 프레미에르 비죵의 특별한 이벤트

 

프레미에르 비죵 그룹은 직접 주관하는 전시회와 국제 패션산업 관련 업체들에게 제공하는 제안,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지원하고 있다.

 

프레미에르 비종은 이에르(Hyères) 패션 디자인 페스티벌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PV 어워드를 개최하고, 최근에는 텍스타일 디자인 콩쿠르 텍스셀렉트(TexSelect®)를 인수했다. 

 

 

창의적인 패션 유산의 가치를 지지하고 드높이기 위해 프레미에르 비죵은 2019년 11월 7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파리 장식미술관에서 슈즈와 풋웨어의 역사를 보여주는 ‘MARCHE ET DÉMARCHE, UNE HISTOIRE DE LA CHAUSSURE(걸음 및 거동, 신발의 역사)’ 전시회를 후원한다.

 

매 시즌마다 패션산업의 창의적인 상호보완성을 강조하는 주요 이벤트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에 자연스러운 반향을 일으키는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선별된 가죽 제품, 가죽 의류 및 풋웨어 제작 및 가죽 제조업체들을 소개하는 가죽 전문가들의 공간 ‘프레미에르 비종 레더’와 패션, 액세서리 및 신발 부자재를 소개하는 공간 ‘프레미에르 비종 액세서리’와 연관되어 파급 효과를 줄 것이다.

 

 프레미에르 비죵은 친환경적인 책임과 혁신을 추구하기 위해 스마트 크리에이션 플랫폼을 통한 참여에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을 보여주고 있다. © TIN뉴스

 

2020년 2월 전시회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프로그램들

 

2월 전시회에서는 패션업계의 미래 과제와 변화에 잘 대응하기 위해, 시장에 초점을 맞춘 전문적인 방문코스와 21 S/S 시즌 패션 정보 및 최첨단의 영감을 바탕으로 독점적이며 체험적인 전시회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노베이션 토크 공간: 3홀에서는혁신성, 책임 있는 패션 및 기술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 프로그램이 열린다.

 

패션 토크 공간: 6홀에서는 21 S/S 시즌을 분석하기 위해 트렌드 및 소재를 바탕으로 프레미에르 비죵 패션팀이 진행하는 독점적인 세미나가 진행된다.

 

새로운 스마트 크리에이션 공간: 3홀에서는 웨어래블 랩(패션 테크)과 스마트 크리에이션(책임 창조) 공간이 한 곳으로 합쳐져 혁신의 두 가지 주요과제인 환경 책임과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총체적이고 완벽한 가죽 관람 코스: 3&4홀에서는 300여 개의 가죽 제조업체, 300여 개의 액세서리 제작업체, 선별된 봉제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트렌드 포럼이 진행된다.

 

매뉴팩처링 세계 일주: 2, 3, 6홀에서는 5개 대륙의 200여 개가 넘는 제조업체가 4개의 섹션으로 구분되어, 패션 브랜드부터 액세서리 브랜드까지 필수적인 노하우를 한곳에 모아 총체적이고 완벽한 제안을 소개한다.

 

프레미에르 비죵 매뉴팩처링 – 근접지역(Proximity): 6홀에서는유럽 지중해 연안과 인도양의 근접 봉제 전문업체들을 소개한다.

 

프레미에르 비죵 매뉴팩처링 – 해외(Overseas): 2홀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연안의 소싱 업체에 특화된 공간이 선보인다.

 

프레미에르 비죵 매뉴팩처링 – 니트웨어: 6홀에서는 창의적인 플랫베드 니트에 특화된 공간이 구성된다.

 

프레미에르 비죵 매뉴팩처링 – 레더: 3홀에서는 가죽 의류, 가죽 제품 및 신발 봉제 섹션이 위치한다.

 

메종 데쎕씨옹: 6홀에서는뛰어난 장인들뿐만 아니라 진귀한 노하우, 놀라운 작품 및 주목할 만한 전시회로 ‘레이스 리뷰’가 선보인다.

 

 2월 전시회에서는 패션업계의 미래 과제와 변화에 잘 대응하기 위해, 시장에 초점을 맞춘 전문적인 방문코스와 21 S/S 시즌 패션 정보 및 최첨단의 영감으로 독점적이며 체험적인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 TIN뉴스

 

전시장에서는 프레미에르 비죵 마켓 플레이스에 대한 소개도 이뤄진다.

 

1년 전 런칭된 전자 상거래 플랫폼 ‘마켓 플레이스’에서는 현재 1만여 개 이상의 원단, 액세서리, 데님, 가죽이 판매되고 있으며, 4천여 개의 샘플 주문이 완료됐다. 전시회장 내의 마켓 플레이스 소개 공간을 통해 바이어가 연중 내내 완벽하게 운영되는 이 고유의 2.0소싱 서비스에 익숙해지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21 S/S 시즌 트렌드에 대한 독특한 분석을 통해 ▲시즌의 가장 고무적인 소재와 프레미에르 비죵 컬러 레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12개의 패션 포럼 ▲퍼스펙티브 포럼에서 확인 가능한 영감적인 시즌 영상 ▲프레미에르 비죵 패션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21 S/S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는 1개의 입장권으로 3일간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패스 신청(https://visitors.premierevision.com/)을 통해 사전등록 가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등록 문의는 프레미에르 비죵 한국사무국 담당(나문희 Tel: 070-4337-6953)으로 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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