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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12년째 베트남 법인 화합의 장
3개 법인 임직원과 가족 참석…체육대회 및 장기자랑 결속 다져
기사입력: 2020/01/23 [11:2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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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해외 진출 기업들은 CSR 일환으로 현지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한 행사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한세실업㈜(대표이사 부회장 김익환) 역시 매년 하반기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화합의 장을 개최하고 있다. 

 

2008년부터 12년째 이어온 행사는 협력과 화합을 목표로 사내 체육대회에서 지역 축제로 확대·발전했다. 올해도 기업 관계자 뿐 아니라 현지 주민들과 언론이 참석하는 등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실감했다. 

 

지난해에는 11월 23일 TN법인, 11월 30일 VN법인, 12월 7일 TG법인까지 한세실업의 베트남 법인 3곳에서 약 4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체육대회부터 장기자랑, 현지 인기 가수를 초청해 공연까지 풍성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했다. 

 

한세실업은 동 행사들을 통해 현지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다지고 있다. 다양한 직원 복지는 물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베트남 국민으로부터 ‘가장 일하고 싶은 가족 친화 기업(Great Work Place)’으로 꼽히며 성공적인 현지 융합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축제에 참가한 한세실업 베트남 법인 김경순 대리는 “가족과 함께 체육대회와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현지 직원들이 1년 동안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라며 “체육대회를 통해 직원들과의 화합뿐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현지 직원들이 호응이 좋은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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