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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염색
국내 방적사 생산캐파 줄면서 가격 강세
지난해 11월 고리당 1만원→2만원으로 상승
기사입력: 2020/02/11 [17:5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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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지난해 11월부터 국내 면사가격은 고리당 1만원에서 2만원 정도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국내 방적 면사 생산캐파가 줄어든 탓에 가격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순수 생산 면사 시장 규모는 월간 3만5,000고리(6,350톤/월) 정도로 예상되며, 베트남에 진출한 방직업체를 제외하고는 국내 순수 방직 생산업체는 ㈜전방, 일신방직㈜, 태광산업㈜, ㈜국일방직, 한국C&T 5군데 공장만 한국산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방직업체들은 대한방직협회와 방직·편직·제직·염색가공공장과의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를 위한 콜라보레이션 형태의 ‘Yarn Korea’(가칭)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9월 7일 예정된 프리뷰 인 서울(PIS)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주(1월말) 미국 면 선물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하락했다. 

2020년 3월물 종가 67.50lb/센트를 기록했다. 70센트 전후로 예상됐으나, 바이러스라는 변수로 경제 지표 전체 변동사항이 생긴 것.(▲3월물 67.35lb/센트 ▲5월물 68.88lb/센트 ▲8월물 68.62lb/센트)

 

2019/20년 세계 원면 공급 초과분 전망치는 51만톤으로 전월대비 높은 수준이다.

브라질과 아프리카의 원면 생산량이 전월대비 상향 조정됐다. 세계 원면 소비량은 전월대비 10만5,000톤이 하향 조정됐다.

인도 원면의 경우 신원면 출하 속도는 지난 두 시즌보다 빨라지고 있다.

중국으로 원면 수출은 코로나 바이러스 변수로 중단된 상태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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