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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3월 예정됐던 상해패션위크, 무기한 연기
버버리, 바이러스 영향으로 중국 매출 80% 감소
기사입력: 2020/02/11 [18:3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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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오는 3월 26일 예정됐던 중국 상하이패션위크(Shanghai Fashion Week) 개최가 연기됐다.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 중앙위원회, 국무원, 상하이 시정부는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해 상해패션위크 개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언제 개최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반면 상해패션위크보다 하루 앞서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인  ‘차이나 패션위크(China Fashion Week)’ 개최 여부에 대한 공식입장은 아직까지 표명하지 않고 있다. 

 

한편 Coach, Michael Kors, Canada Goose, Estée Lauder 등의 중국 판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급격히 감소했다. 버버리는 지난 7일 홍콩의 친민주주의 시위 때보다도 바이러스 영향으로 80% 감소했다고 밝혔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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