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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염색
렌징, 에코퓨어기술로 ‘텐셀모달’ UP
완전 무염소 표백기법 적용한 친환경 섬유 출시
기사입력: 2020/02/12 [14:14]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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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기존 표백 대비 한층 부드러운 촉감

섬유 식별 가능 및 공급망 투명성 향상

 

 

렌징 그룹(Lenzing Group)이 ‘에코 퓨어 기술 (Eco Pure Technology)’로 더욱 친환경적인 모달 섬유 생산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에코 퓨어 기술이 적용된 텐셀™ 모달 섬유는 현존하는 모달 섬유 중 가장 환경적 책임이 높은 옵션에 속한다. 펄프와 섬유에 적용되는 완전 무염소 표백(Totally Chlorine Free, 이하 TCF) 기법은 클린 모달 섬유 생산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해당 기법을 통해 생산된 섬유는, 기존의 방식으로 표백된 텐셀™ 모달 섬유보다 한층 더 높은 부드러움을 제공하며, 속옷, 라운지웨어, 침구류 소재로 적합하다. 에코 퓨어 기술은 라이프사이클 내내 높은 환경표준을 충족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부여되는 친환경 인증인 EU 에코라벨 (EU Ecolabel)을 보유하고 있으며, 친환경 생산 프로세스다.

 

에코 퓨어 기술이 적용된 텐셀™ 모달 섬유는 오스트리아에서만 생산되며, 중유럽 및 동유럽의 친환경 숲에서 자란 너도밤나무 목재를 사용한다.

 

렌징 텍스타일의 글로벌 사업 부문 부사장 플로리안 휴브랜드너(Florian Hubrandner)는 “셀룰로오스 섬유 기술과 친환경 생산 공정의 지속적인 혁신은, 섬유 벨류 체인 전반에 걸쳐 보다 지속가능한 섬유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제품 품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텐셀™ 모달 섬유에 적용되는 에코 퓨어 기술의 도입은, 소비자들에게도 더 편안하고 친환경적인 옵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지속가능성에 대한 신념을 토대로 소비자들의 요구와 선호에 부합하는 고품질 섬유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객의 의견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브랜드들이 의류 생산의 지속가능성과 투명성에 중점을 둔 자체 공급망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의사결정을 내려왔다. 에코 퓨어 기술이 적용된 텐셀™ 모달 섬유는 특수 식별 기술을 사용하여 섬유 제조 공정부터 의류의 최종 생산 단계까지 모든 과정을 추적하여 확인할 수 있다.

 

휴브랜드너 부사장은 “텐셀™ 브랜드에 있어 지속가능한 생산 체인 확보는 윤리적인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섬유 생산과정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면서 “2020년 렌징의 주요 목표 및 사업 전략은 고품질의 섬유 생산을 지속하여, 섬유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편리함의 기준을 높이는 것이다. 현재 산업과 소비자 모두 지속가능성의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희망적이며, 지속가능한 섬유의 수요 또한 높아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에코 퓨어 기술이 적용된 텐셀™ 모달 섬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0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소재박람회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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