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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3억3천만 성금품 저소득층 전달
2011년 나눔재단 설립 후 의류, 장학금 지원 등 88여억원 기부
기사입력: 2020/02/18 [14:1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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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대표적인 패션기업이자 향토기업인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17일 오후 4시, 부산시청 7층 접견실에서 이웃사랑 성금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 TIN뉴스

 

박순호 회장, 부산지역 대표 사회공헌기업 만든 나눔 경영 롤모델

 

부산의 대표적인 패션기업이자 향토기업인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17일 부산시청에서 이웃사랑 성금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과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순호 회장이 직접 3억3천2백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에 ㈜세정그룹이 기탁하는 성금품은 성금 1천1백만 원과 의류 3억2천1백만 원 상당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세정그룹은 매년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을 펼치고 있는 부산지역의 대표적 사회공헌기업으로 나눔 경영의 롤모델”이라며 “부산의 많은 기업들이 나눔 경영에 동참하여 시민 모두가 더불어 사는 행복하고 따뜻한 도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정그룹은 2011년 5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지향하고자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전달, 사랑의 김치 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99년부터 2019년까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성금품 전달로 사회복지기관 의류지원 등 총 73억 원 상당을 기탁하고 2020년 1월말 기준 누계로 15억2천여만 원 상당(재단 포함)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5월 패션업 최초 14년 사회공헌장(나눔부문 으뜸상)과 20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복지부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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