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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염색
영풍화성, DYETEC과 비말 보호복 개발
개학 맞춰 바이러스 노출 취약한 어린이용 대상
기사입력: 2020/03/18 [15:3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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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코로나19로 초중고 개학이 오는 4월 6일로 연기된 가운데 대구의 기능성 섬유 전문업체인 영풍화성㈜(대표 양성용)이 비말이나 바이러스 노출에 취약한 어린이를 위한 ‘비말 보호복’을 다이텍연구원과 공동 개발했다.

 

지난 17일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기침과 재채기할 때 나온 비말을 통해 바이러스가 옮겨질 때 최소 3시간 동안 에어로졸(공기 중에 떠 있는 미립자)에서 생존한 채로 남아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으며, 스테인리스에서는 바이러스의 절반이 비활성화 상태로 되기까지 5시간 38분이 걸렸고, 플라스틱에서는 6시간 49분이 소요된다”고 발표했다. 

 

4월 개학 예정인 초중고 학생들이 장시간 밀폐된 교실에서 함께 지내기 때문에 바이러스 노출에 취약하고 집단 감염 위험성도 크다. 이에 영풍화성은 입고 벗기 편한 어린이용 비말 보호복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비말 보호복은 폐렴균 항균 테스트를 99.9% 획득했으며, 오염된 물에도 방호력을 가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방호복은 1회용이었던 것에 반해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10회 세탁 후에도 항균기능이 유지된다. 

 

또한, 보호복에 투습방수 기능을 더해 바이러스는 차단하면서 어린이들이 활동하는데 기능을 더해 사용감이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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