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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매출 느는데 적자지속 어쩌나”
2018년 첫 당기적자 이어 2년 연속 적자
기사입력: 2020/03/23 [08:57]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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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실업 김익환 대표이사 부회장/한세엠케이 김지원 대표이사

한세실업㈜(대표 김익환)이 오는 30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2019년도 감사보고서를 공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조9,224억1,872만원으로 전년대비 12.2%, 영업이익은 589억9,986만원으로 52.3% 급증했다. 반면 전년에 이어 당기적자(-172억6,772만원)가 지속됐다. 다만 전년보다는 61.2% 적자폭은 줄었다.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조5,339억7,620만원으로 전년대비 4.8%, 영업이익은 777억9,514만원으로 179.42%, 당기순이익도 115억8,523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자회사인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김지원)의 지난해 매출액은 3,074억8,604만원으로 전년대비 4.8% 소폭 감소했으며, 영업(-238억8,652만원)과 당기순이익(-454억6,428만원) 모두 적자전환했다.

 

한세엠케이는 적자전환 원인에 대해 “매출 감소 및 재고자산평가손실이 늘어나면서 매출원가가 상승함에 따라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며, 미래 현금흐름 평가에 따른 손상차손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도 적자로 돌아섰다”고 분석했다.

 

30일 주총, 사내‧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신규 선임

박찬구 前 도레이케미칼 대표 사외이사∙감사위원 후보

 

한세실업은 오는 30일 주주총회에서 사내‧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을 신규 선임한다.

 

신규 선임 후보자 중 눈에 띄는 인물이 있다. 바로 도레이케미칼㈜ 대표이사(2014~2016년)를 역임했던 박찬구(사진)세방전지㈜ 대표이사다.

 

한세실업은  박 대표이사를 사외이사와 감사위원 후보를 내세웠다.

한세실업은 “다년간 섬유화학업계에서 최고경영진으로 재직해 전문성과 주요 의사결정의 경험을 갖추으며, 이를 통해 회사의 미래 사업 환경 대응에 전문성을 발휘해 회사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사외이사 후보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최고 경영진으로서 재직하며 회사의 리스크 파악 및 감사업무 수행에 적합하며 당사와의 거래 및 겸직 등에 따른 특정한 이해관계가 없으므로 업무 수행의 독립성을 확보해 감사위원으로 업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희선 한세실업 영업담당 사장과 감경 한세실업 (수출1부문장)영업담당 부사장을 사내이사 후보자로 내세웠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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