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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방직, 김영률 사외이사 신규 선임
1976년 KOTITI 입사해 원장까지…‘적임자’ 강조
기사입력: 2020/03/26 [19:0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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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률 前 KOTITI시험연구원장이 일신방직㈜(대표 김정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일신방직은 지난 26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 前 원장을 2년 임기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이사회에는 김 前 원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영률 신임 사외이사는 1976년 한국섬유시험검사소(現 KOTITI시험연구원)에 입사해 2011~2017년까지 KOTITI시험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일신방직 측은 40년간 섬유를 비롯한 국내 최고 종합시험검사연구기관으로서 성장케 한 주역이며, 독립된 위치에서 법령이나 정관에서 정한 직무를 수행하고 객관적 입장에서 회사 경영 상태를 감독하고 조언하는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정수 현 대표이사 사장도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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