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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국내 면세점, “2월 매출 반 토막 났다”
코로나19 여파…방문객 수 54% 급감
기사입력: 2020/03/27 [12:3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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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2월 국내 면세점 매출이 전달보다 절반 가까이 급감했다.

27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2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1조1,025억원으로, 1월보다 45.5% 급감했다. 방문객 수도 175만4천여명으로 1월보다 54% 급감했다. 이 중 외국인 비중은 40%였다. 

 

면세점업계는 코로나19 사태가 1월말부터 확산하기 시작하면서 최대 고객이었던 중국 보따리상(따이쿵)들의 왕래가 뚝 끊기며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전했다. 또 확진자가 다녀가 휴점한 곳도 잇따랐다고 덧붙였다.

 

3월은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 상황을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함에 따라 세계 곳곳에서 항공편 운항이 중단되고 입국을 제한하면서 매출은 더 급감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미 김포공항과 김해공항, 제주공항 면세점이 휴업 상태다.

따라서 3월 매출은 80~90%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업계는 면세점업계는 우려하고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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