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책종합
경기섬산련-강길텍스타일, 마스크 기부
경기도 섬유기업 협동 생산… 코로나 19 취약계층에 1만장 전달
기사입력: 2020/03/27 [18:57]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창섭)와 ㈜강길텍스타일(대표 김용)  © TIN뉴스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창섭)와 ㈜강길텍스타일(대표 김용)은 코로나 19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니트 항균 생활용 마스크 1만장을 양주‧포천‧동두천시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강길텍스타일은 매년 1천500만 원 상당의 연탄을 포천시에 기부하고, 매월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부하게 될 니트 항균 생활용 마스크는 코로나 19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도 섬유기업이 협동하여 원단 수급, 봉제, 포장, 공급 등 마스크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곳에 공급하고자 생산됐다.

 

특히, 항균 기능성 실(원사)로 제작되어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손빨래로 세탁을 해도 항균력이 크게 감소하지 않는 점과 귀부분의 통증이 없어서 장시간 착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기부하는 항균 생활용 마스크는 현재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사용 될 예정으로, 양주‧포천‧동두천 지역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섬산련 조창섭 회장은 “코로나 19로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계층을 조금이나마 돕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하루 빨리 이번 사태가 진정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멜로 퀸 ‘문가영’의 JJ JIGOTT 여름 화보
1/5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