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책종합
특허출원, ‘임시 명세서 제출’ 가능
연구개발 후 논문∙연구노트 그대로…출원일 단축
기사입력: 2020/03/29 [20:27]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특허청은 특허나 실용신안을 출원할 때 기존 서식에 따르지 않고 자유로운 형식의 임시 명세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특허법·실용신안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30일부터 시행한다.

 

현재는 특허를 출원할 때 규정된 서식과 방법에 따라 작성된 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에 따라 논문 등 연구 결과를 명세서 형식으로 재작성하는 데 시간이 걸려 신속한 출원이 어려웠다. 임시 명세서 제도가 시행되더라도 임시 명세서만으로는 특허 심사를 받지 못한다.

 

따라서 특허를 받으려면 출원일로부터 1년 이내에 우선권을 주장하며 다시 출원해 임시 명세서를 제출한 날짜로 출원일을 인정받는 방법이 권장된다.

 

임시 명세서를 제출한 날부터 1년 2개월 이내에 정식 명세서를 다시 제출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임시 명세서로 제출할 수 있는 서류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PDF, JPG 등 일반적인 전자파일은 모두 가능하도록 전자 출원 시스템도 개선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멜로 퀸 ‘문가영’의 JJ JIGOTT 여름 화보
1/5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