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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염색
울마크컴퍼니, ‘라이선스 6개월간 무료’
코로나19 확산 따른 섬유패션업체 지원책 일환
기사입력: 2020/04/07 [14:52]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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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더 울마크 컴퍼니(The Woolmark company)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섬유패션 제조업체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6개월간 한시적으로 ‘울마크 사용권 프로그램’ 라이선스 사용료를 무료로 전환한다.

 

더 울마크 컴퍼니의 스튜어트 마카랏쿠 전무이사는 “우리는 지금까지 변함없이 디자이너 브랜드 소매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섬유 품질 보증 및 제품인증의 ‘울마크 사용권 프로그램’에 대한 라이선스 사용료를 6개월간 무료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무료 지원을 통해 생산업자와 유통이 어려운 시기에 제품의 품질, 신뢰성, 가치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더 울마크 컴퍼니에 따르면 호주 양모 경매 시장을 강력하게 지원하고 있는 중국은 양국 간 상호의존관계에서 생산량의 75%를 중국에 출하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중국에서의 구매가 줄었다. 현재는 중국 내 울 방적공장들 상당수가 생산을 재개했다.

 

다만 이탈리아 상황은 불투명하지만 대체적으로 재고를 많이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도시 봉쇄가 종료되면 재고를 사용해 신속하게 울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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