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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종합
중견기업 핵심연구인력 채용 지원
신규 채용 시 최대 3년간 계약 연봉의 40%까지
기사입력: 2020/04/08 [10:1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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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청년 석∙박사, 기술전문 경력직 등 연구인력 부족문제를 겪고 있는 중견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견기업 핵심연구인력 성장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피해가 우려되는 대구‧경북 소재기업을 비롯해 비수도권 중견기업들이 기술개발 활동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선정 시 우대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함께 중견기업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고용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2020년 중견기업 핵심연구인력 성장지원사업’ 참여기업을 4월 8일부터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업부설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한 초기 중견기업이면 가능하다.

중견기업은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제1호에 따른 기업이며, 다만 최근 3년(2017~2019년) 매출액 평균 3,000억원 이상 기업은 제외된다.

 

본 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 등 연구개발 전담조직을 보유한 매출액 3,000억원 미만의 초기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경우 신규 채용하는 청년 이공계 석·박사와 기술전문 경력직 연구 인력에 대해 최대 3년간 계약연봉의 4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청년 석∙박사는 만 19세~39세이며, 고경력자는 학사 10년, 석사 7년, 박사 3년 이상인자가 지원 대상이다. 연 지원한도는 ▲석사 1,600만원 ▲박사 2,000만원 ▲기술전문경력직 2,800만원이다.

 

본 사업은 2018년 사업시행 이후 현재까지 중견기업 연구인력 104명(64개사) 채용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 평가를 통해 30여명(3억원)을 신규 지원할 계획이다.

‘2020 중견기업 핵심연구인력 성장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kiat.or.kr)를 통해 5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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