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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종합
송파구, 중소기업 융자금 상환 1년 연장
5월 중 2분기 상환 예정 119개사 상환 연장 신청
기사입력: 2020/04/08 [10:3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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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2021년 4월까지 최대 1년 및

최대 4회분 상환 연장 신청 가능

 

서울 송파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금 상환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송파구는 이를 위해 긴급추경예산 28억원을 편성해 다음 달 중 2분기 상환이 예정된 119개 기업이 상환 연장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연장 기간은 2021년 4월까지 최대 1년이고, 최대 4회분 상환금에 대해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

 

송파구는 사업자등록 6개월 이상인 관내 기업에 기업당 2억원 한도, 연리 1.5%로 경영자금을 빌려주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기한 연장을 원하는 기업은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우리은행 송파구청지점에 사전 예약을 한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관련 내용은 송파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02-2147-491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전, 소상공인 전기요금 

납부 유예 8일부터 신청 접수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전기요금 납부기한 유예 접수를 8일부터 시작한다.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는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납부기한 유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사회보험료 및 전기요금 부담완화 방안’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기 위해 4∼6월분 전기요금을 3개월씩 유예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주택용(비주거용), 산업용, 일반용 전기를 사용하는 전국 소상공인과 한전에서 정액 복지할인을 적용받는 가구다.

 

신청 기간은 8일부터 6월 30일까지고 당월 요금의 납부를 유예하려면 해당월분 납기일 이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예를 들어 납기일이 25일이면 4~6월분 모두 납부유예를 받기 위해서는 4월 25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한전 홈페이지(cyber.kepco.co.kr)나 콜센터(123)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비대면 신청을 권장한다. 한전에서 요금청구서를 수령하고 한전에 직접 요금을 납부하는 단독계약 소상공인은 개별적으로 한전에 사업자 등록번호와 고객번호를 제출해야 한다.

 

집합상가 등 관리사무소를 통해 관리비로 전기요금을 납부하는 소상공인은 관리사무소가 신청 내용을 취합해 한전에 일괄적으로 납부유예를 신청한다.

전통시장에 입점한 소상공인은 상인연합회(시도지부)가 확인한 신청서를 한전에 제출하는 경우 더욱더 신속하게 납부 유예를 받을 수 있다. 정액 복지할인 가구는 한전 요금청구서에 기재된 고객번호를 제출하기만 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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