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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종합
경북, 수출 물류비 최대 1천만원 지원
경북도경제진흥원, 1분기 비용 신청접수
기사입력: 2020/04/09 [17:3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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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1분기(1~3월)에 발생한 수출 물류비를 업체당 최대 1천만원까지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사업명은 ‘2020 경북 수출물류SOS 지원’ 사업이다.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선박운행 중단으로 항공편으로 운송하면서 물류비 부담이 가중됐다. 또 수출상품 납품 지연 등 재고 물량에 따른 창고 보관비용 증가, 전 세계가 입국제한으로 항공물류마저 지연되면서 수출업체들의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지역 내 중소·중견 수출 제조기업 중 일반 수출 제조업체와 원자재를 수입해 재가공하는 수출업체에 한해 해상과 항공운임 등 국제운송비, 해외에서 발생한 창고보관료, 현지 내륙 운송료, 샘플 운송료 등을 지원하며, 지원기간은 연말까지다.

단순 유통, 도소매, 무역업 등은 지원 대상 기업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기업은 업체별로 1분기에 발생한 수출신고필증, 창고보관영수증, 운임 인보이스 등 증빙서류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공장등록증 등을 첨부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금액을 결정하게 된다.

 

상세한 지원 내용은 4월 9일부터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온라인(http://www.jobforu.co.kr/html/index.php)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문의: 경상북도 외교통상과 국제통상팀 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마케팅팀(이효민 054-470-8578)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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