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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종합
김영규 섬유탄소나노과장 부임
40대 기술서기관 출신의 기획통
기사입력: 2020/05/20 [19:42]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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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섬유탄소나노과 제경희 과장 후임으로 김영규 과장(기술서기관)이 지난 5월 22일부로 부임했다.

 

김영규 신임 과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학사)와 행정대학원을 수료하고 제34회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부 원전산업관리과 과장, 국제원자력기구 과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혁신행정담당관 과장을 역임했다.

 

2017년 9월말 부임 후 32개월로, 섬유과 이래 최장 재직 기록을 쓴 제경희 과장은 22일 전보발령에 앞서 6일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산업정책실 소재부품장비협력관 소재부품장비총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부 관계자는 “제경희 과장이 올 초 코로나19 발병 이후 국내 마스크 공급 등 관련 정책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소위 산업부 내 가장 실세라는 ‘소재부품장비총괄과장’에 내정됐다”고 전했다. 

 

한편 소재부품장비총괄과장 전임인 양병내 과장은 지난 2월말 소재부품장비총괄과로 자리를 옮긴 후 약 3개월만인 22일 국장 승진과 함께 대통령 직속의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 파견됐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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