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책종합
공장설립, 온라인으로 쉽고 빨라진다
신고 중심에서 지원기능 대폭 강화… 3개월→30일 단축
기사입력: 2020/05/28 [10:29]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개편된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 팩토리온(www.factoryon.go.kr) 서비스 © TIN뉴스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 팩토리온 개편 27일부터 개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은 개편된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 팩토리온(Factory-On / www.factoryon.go.kr)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5월 27일(수) 밝혔다.

 

팩토리온은 공장설립 인허가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하기 위해 2010년에 개발되었으나, 공장설립에 필요한 입지정보, 관련 기업정보, 인허가정보 지원기능이 부재, 기업은 법령을 직접 찾거나 여러 담당공무원을 찾아야 했고, 담당공무원도 공장설립 관련 법령이 많아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산업부와 산단공은 위와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팩토리온에 공장설립분석 서비스를 개발하였고, 안산시, 시흥시, 화성시, 대구광역시 서구 등 8개 시군구에서 27일부터 시범운영 후 7월말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팩토리온은 크게 2가지 면에서 개편이 되었다. ①기업(민원인)들이 공장부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공장설립분석서비스를 신설하고, ②기존 시스템도 기업(민원인)의 공장설립신청 부담과 지자체 공무원의 인허가 업무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대폭 개선하였다.

 

첫째, 신규서비스로 공장설립 분석서비스는 기업(민원인)에게 ①토지·건축물의 입지정보, ②주변 관련 기업 등의 정보, ③인허가 관련 정보를 제공해 공장부지 선정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입지현황(용도지역)을 분석해 공장설립 가능여부를 판별하고, 주변의 유사업종공장·편의시설·인구현황 등을 분석해 공장부지의 매력도로 제공한다.

또한 산업단지와 非산업단지의 공장설립을 위한 관련 법령·조례·필요서류 등의 인허가 정보를 분석해 공장설립 가능여부를 최종적으로 안내한다.

 

둘째, 기존시스템을 개편해 기업(민원인)의 공장설립 신청, 지자체 담당공무원의 인허가처리 업무시스템을 개편하고 업무처리 부담을 경감한다. 

공장설립 신청시스템을 관련된 질문-선택을 통해 기업(민원인)이 희망하는 신청절차를 안내하는 대화식 시스템으로 변경되고, 신청메뉴도 간소화되며, 공장설립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작성도 성명·주소·업종 등의 공통사항도 한번만 입력하면 이후에는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간편해진다.

 

또 지자체 담당공무원이 인허가업무 처리시에 인허가 관련법령, 필요서류 등을 처리화면에서 제공해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도 가능해지며, 민원신청을 완료하면 진행상황 알림서비스(예 : 카카오톡)가 제공되고, 기업인·지자체 공무원의 모바일기기 확인기능도 도입된다.

 

산업부는 기업인들이 최적의 입지를 쉽고 빠르게 찾고, 지자체 공무원의 인허가 처리 부담을 경감해 인허가기간(평균 3개월 이상 → 30일 이내)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팩토리온 시스템개선 및 관련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구호, 볼륨 실루엣 강조한 프리폴 컬렉션
1/5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