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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종합
전북 섬유패션업계, “유동성 해결 급선무”
고용유지지원금 등 지원 간소화 및 확대 지원 촉구
기사입력: 2020/05/29 [11:28]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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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에코융합硏, ‘전북 섬유패션기업 간담회’서 혁신방안 모색

 

 

전북 섬유패션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유동성 위기 해결을 위해 정부가 나서줄 것으로 x촉구했다.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김남영)은 지난 28일 연구원에서 전라북도와 함께 전북 섬유패션산업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산·학·연·관 협력 기업간담회를 주최했다.

 

도내 섬유패션기업인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섬유패션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전북 섬유패션기업 활성화 지원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히 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며, 금융·고용지원확대, 기업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 전북섬유패션산업 활성화 방안마련, 섬유패션기업 현황파악 및 네트워크 구성, 기술자 고령화로 인한 인력양성, 실질적 비용절감 지원 등을 건의했다. 

특히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한 긴급 경영안정자금 및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절차 간소화 및 확대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라북도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 확산과 그에 따른 경기침체로 우리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말씀해 주신 사항들에 대해 도 차원에서 적극 검토할 것이며, 전북도와 연구원은 지속적인 소통으로 애로해소에 힘쓰겠다”고 답했다.

 

연구원도 전북 섬유패션기업의 활성화 및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소공인 섬유특화 공동활용지원사업, 전북 섬유공동브랜드 운영 및 활성화 지원, 전북 섬유마케팅지원사업, 안전보호 기술지원센터 건립사업, 클러스터 리모델링 등 연구원의 추진사업을 소개하여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섬유패션산업도 재해재난안전제품/보건/방역/ICT 등과 연계한 산업구조 개편이 필요하며, 관련기관,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전북 섬유패션산업의 혁신을 꾀하고, 새로운 산업기반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기업들의 호응에 힘입어 향후 이와 같은 간담회를 자주 마련하여 전북 섬유패션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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