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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종합
보건∙방역∙ICT 연계한 산업구조 개편 적기
경기도, 섬유제조 활성화 방향 및 육성방안 제시
기사입력: 2020/05/29 [14:40]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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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한 체계적인 육성방안 방향 제시

 

경기도와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창섭)는 경기도 섬유산업의 제조 활성화 및 기업역량 강화를 위하여 지난 5월 26일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스마트 텍스트로닉스센터를 참관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섬유산업의 미래상을 그리기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스마트 텍스트로닉스(Smart Textroics)는 섬유(Textiles)와 전자(Electronics)의 합성어로 전자기기가 집적된 섬유제품이나 전자기기를 입거나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섬유제품이다.

 

이 자리에는 김규식 경제기획관, 도내 섬유기업인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하여 ICT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섬유 제조설비 및 완제품, 염색자동화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기업들의 많은 관심 속에 활용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가 있었다.  

 

이어진 섬유기업 간담회를 통해서는 스마트 의류 및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보건과 방역/안전과 연계한 섬유산업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데 모든 참석자들이 공감하였고, ICT 기술 등 산업간, 기술간 융합을 통해 산업구조 고도화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섬유 중간재 중심의 산업에서 IT와 섬유 간 융복합된 스마트의류 중심의 산업으로 개편해 나갈 계획으로, 국회토론회 및 전문가 간담회, 연구용역 등을 통해 체계적인 육성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규식 경제기획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섬유산업도 보건∙방역∙ICT 등과 연계한 산업구조 개편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관련 기관,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섬유산업의 혁신을 꾀하고, 새로운 산업기반 구축과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섬유산업연합회에서는 경기도 섬유산업의 스트림간 및 이업종과의 융합 기반 조성과 기업 역량강화 지원을 위하여 2016년부터 ‘경기도 섬유산업의 제조 활성화 및 기업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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