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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염색
5월 섬유 수출, 7억불선 무너졌다
전년동월대비 43.5% 급감∙1~5월 누계액 18.3% 감소
기사입력: 2020/06/01 [17:24]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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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아세안 제외하곤

對미∙중∙EU 수출액 각각 1억달러 밑돌아

 


5월 섬유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43.5% 급감한 6억9,000만달러(약 8,466억3,000만원)로, 7억달러를 밑돌았다. 이는 14대 수출품목 중 4번째로 큰 감소폭이다.

1~5월까지 누계 섬유 수출액도 전년동기대비 18.3% 감소한 45억4,000만달러(약 5조5,705억8,000만원)에 그쳤다.

 

수출 감소 이유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향이다. 섬유 의류 바이어들의 오더 급감에 따른 재고 증가, 인도와 필리핀의 락다운∙셧다운 기간 연장으로 인한 섬유소재 제품의 업황 부진 등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더구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7대 유망 상품군’에 지정된 의료용 방진복의 5월 매출액은 2,463만2,000달러(약 302억2,346만원)로 전년동월대비 12만4,561.5% 급증했으나, 전체 섬유 수출 성장을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이다.

 


5월 1일~25일까지 국가별 수출액은 ▲아세안 49.3% 감소한 1억8,000만달러(약 2,208억6,000만원) ▲중국 36.3% 감소한 8,000만달러(약 981억6,000만원) ▲미국 26.6% 감소한 8,000만달러(약 981억6,000만원) ▲EU 37.6% 감소한 5,000만달러(약 613억5,000만원)로, 아세안을 제외하곤 한 달 수출액이 각각 1억달러에도 못 미쳤다.

5대 유망 소비재인 패션∙의류의 5월 수출액은 1억8,500만달러(약 2,269억9,500만원)로 전년동월대비 18.7% 감소했다. 이는 올해 1월 감소폭과 동일한 수치다. 또한 2월부터 감소폭이 좁혀지다 4월 –10.7%까지 떨어졌다 다시 5월 들어 감소폭이 커졌다.

또한 1~5월까지 패션∙의류 총수출액은 8억7,500만달러(약 1조736억2,500만원)로 전년동기대비 11.17% 감소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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